봉사부문 장려상
부산시의 제24회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자로 중구 부평동 안임자(69·사진)씨가 봉사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 안씨는 오는 10월 6일 시민의 날에 상패와 기념메달을 수여받는다.
안씨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중구 부평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부녀회장 등을 맡아 실직가정 8천250세대에 김장과 쌀 등을 제공해왔다.
또 홀로 사는 어르신 10명과 결연을 맺어 매달 3차례 이상 방문해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살기 좋은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