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도심,추가인프라 없이 수용가능
시청등 이전 공동화
상권침체 대체
4개구 경쟁유발
시너지효과 극대화
중구의회는 지난달 25일 공공기관 원도심권 이전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후 부산시에 건의문을 전달했다.
공공기관 원도심권 이전 촉구 건의문에는 `수도권소재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에 의해 한국 자산관리공사 등 12개 기관이 부산시에 이전하게 됨에 따라 지역 규형발전을 위해 원도심권에 공공기관이 유치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도심권 유치 이유로는 △원도심권은 부산의 태동과 함께 한 전통 도심으로 도로, 교통, 통신, 사회, 경제, 문화생활 등 제반 분야에서 도시기반시설 등의 추가적인 인프라 구축 없이 이전대상 공공기관들을 모두 선별하여 수용 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시청·법원·검찰청·부산MBC 등 부산의 중추기관들의 역외 이전으로 공동화가 가속화되어 중심 상권의 상대적 침체에 따른 장기적 발전과 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필요하다. △4개 자치구가 서로 인접하여 상호 유기적이고 경쟁적인 발전을 유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부도심 등에 대한 집중 투자로 원도심권 50만 주민의 박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