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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초 `외국인 구매안내소' 15일 개소
  • 307 호
  • 조회수 : 173
  • 작성자 : 나이스중구

국제·부평시장, 광복로 등 인근 상인들 크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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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사에서는 부산에서 최초로 부산은행 신창동지점 2층에 외국인 바이어와 쇼핑관광 안내 및 광복로 국제시장 상품수출 지원을 위한 외국인 구매안내소를 지난 1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하였다.  개장식에는 중구청장, 한국무역협회 이사, 국제시장, 부평시장, 광복로 상인 등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광복로, 국제시장 등 인근 재래시장에 외국바이어와 쇼핑관광객들이 근래 들어 많이 찾고 있으나 시장에 대한 각종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소가 전무한 실정이었다.  특히, 국제시장 등의 의류, 구두 등 피혁제품은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하여 외국쇼핑객이 구매를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상인들의 외국어 실력 등 품질에 대한 홍보 능력이 부족하여 경쟁력을 잃어감에 따라 중구청에서는 재래시장의 활성화 일환으로 사무실을 개소하게 된 것이다.  구매안내소는 광복동 부산은행 신창동지점 2층 100㎡에 안내데스크, 샘플전시실, 물품보관소 등을 설치하고 영어, 일어 등의 통·번역 직원 등 4명을 배치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시장 등 시장의 종합정보 제공, 거래 알선 및 수출상담, 운송 대행, 통·번역 등을 지원하고, 전자우편과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한 상품홍보 및 수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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