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전 8기 일자리 찾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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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일자리지원센터 취업사례
20곳 넘는 업체 구직 신청
36세 청년 드디어 취직
전화로 처음 이주성(가명) 씨를 만났다. "여보세요 혹시 일자리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며 자신감 없고 쭈뼛거리는 전화기 넘어 목소리의 주인공은 36세 청년이었다. 일단 일자리지원센터로 방문해 구직 상담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구데이 채용박람회 행사도 안내했다.
일구데이 행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참여하여 구직신청과 상담도 받았다. 그는 "현재 실직한 지 오래되어 하루하루 생활이 너무 힘들고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이 없어 일자리 구하기가 싶지 않다"며 "구직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다섯 곳 이상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봤지만 "나중에 연락 하겠다" 등의 거절이 계속되었다. 휴대폰은 요금 미납으로 송수신이 불가능했으나 다행히 문자는 가능하여 상담사는 문자로 계속 구인정보를 알려주었다. 주성 씨는 문자 받은 곳은 거의 다 면접을 다녀왔다고 일반전화로 연락해왔다. 한 달이 넘어가고 업체알선 문자가 20통을 넘어갈 때 쯤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구인정보를 통해 취직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성 씨와 같이 어렵고 높기만 한 취업의 문을 넘기 위해 7전 8기로 홀로 애쓰고 있는 구직자라면, 망설임 없이 중구청 6층 경제진흥과 내 `중구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기 바란다.
문의 ▶중구 일자리지원센터 600-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