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 뭉칠 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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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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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중구
통일글짓기 대회 운문 대상작
덕원중 3년 최재원
한 팔을 뻗으면 닿을 듯
두 팔을 펼치면 안길 듯
하나의 언어
하나의 핏줄 아래에
유일무이한 분단선으로 갈려진
마지막 분단 민족
몽고 반점
우리 모두 두 팔을 활짝 펼쳐 보자
60여년 못 나눈 얘기
60여년 못 나눈 사랑
우리 함께 나누어 보세
아픔과 슬픔, 기쁨 모두
나누어 보세
통일의 마당 아래서
다같이 웃고
다같이 즐기며
우리의 잘못
우리의 실수를 뉘우치고
우리 함께 반성해 보세
합쳐진 호랑이 안에서
화해와 협력에 장에서
우리 함께 놀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