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방어선 - 낙동강 전투'
40계단문화관서 8월말까지
사진전
40계단문화관은 한국전쟁 격전지였던 낙동강 방어전투를 통해 한국전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한국전쟁과 낙동강 방어전투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치열했던 한국전쟁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6·25전쟁 제 56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는 `최후의 방어선―낙동강 전투'를 주제로 전후세대에게 잊혀져 가는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살리고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낙동강 전선〉, 〈전후 부산풍경〉, 〈기념 조형물〉의 3개 테마로 나누어 미공개 사진 30점과 설명패널 10점이 내걸린다.
6·25 한국전쟁 발발에서 낙동강 방어전투까지의 지역 전투 요도와 관련사진은 물론, 낙동강방어전선 이후 전세상황, 당시의 부산풍경을 담은 사진, 전쟁 종결 후 참전용사에 대한 기념 조형물 등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들이 선보인다. 월요일 휴관.
※ 문의:40계단문화관 600―4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