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재향군인회,전적지 순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살리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제51회 현충일인 지난 6일 중앙공원 충혼탑 앞 광장에서 유공자와 유공자가족, 시민 등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추념식을 가졌다. 현충일에는 조기를 달고 전 국민이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선열의 뜻을 새기며 묵념을 올렸다.
지난 7일 대한민국팔각회 주최로 코모도호텔 충무홀에서 보훈가족들을 위한 위안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13일 우리구 구청장실에서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인 상이군경회와 유족회, 미망인회 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부산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25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5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오는 27일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지리산 피아골로 전적지 순례에 나선다.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지부는 30일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전몰군경영령 추도제향식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