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추억하고 마무리하는 중구 송년음악회가 12월 4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아쿠아몰 10층)에서 열려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50인조 미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은 관객들에게 웅장한 선율을 선사해 큰 감동을 주었다. 미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중구 아라 소년소녀 합창단과 남성 클라리넷 앙상블, 중구 참솔 합창단, 퓨전국악팀 초아, 소프라노 고예정, 테너 조윤환, 아코티언 여영태, 이은정과 멤버스 앙상블 등 모두 9개팀이 공연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참여한 구민들은 `함께 노래 부르기'를 하며 지는 해를 아쉬워하고 다가올 새해의 희망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