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로부터 안전한 휴가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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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잠금 장치하고, 여성가구 홈안심 서비스 이용
중부경찰서는 휴가철이 되면 빈집털이 절도와 성범죄 등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일어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창문과 현관 등 사람이 출입할 수 있는 곳에 이중잠금 장치를 하고 우유나 신문 투입구를 막는다. 둘째, 장기간 부재 시에는 우유나 신문 등 배달품은 일시 중지하거나 배달물품이 쌓이지 않게 이웃이나 경비실에 부탁한다.
성범죄 예방은 첫째, 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것을 삼가고 큰길을 이용하여 공터나 주차장은 돌아서 간다. 둘째,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을 때에는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112에 신고 또는 순찰차 안심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한다. 셋째, 택시를 타기 전에 차량번호를 확인하여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알려준다. 넷째, 늦은 시간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걸어가는 것을 삼간다. 마지막으로 요즘 익명성이 보장 되는 스마트폰 채팅 앱 등을 이용한 만남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자신 스스로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가구 홈안심 서비스'에 가입하여 첨단 방범시설물을 설치해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를 통하여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