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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공감한 대청동 `힐링콘서트'
  • 442 호
  • 조회수 : 43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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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도점섭)는 7월 17일 대청동 공영주차장 옥상전망대에서 `사랑은 선율을 타고-주민과 공감하는 힐링콘서트'를 선보였다.  요즘은 산사 콘서트가 유행이다. 하지만 멀리 가는 번거로움 없이 공기 좋은 대청공영주차장 옥상전망대에서 멋진 야경과 함께 펼쳐진 힐링콘서트는 큰 박수를 받았다.  1부 행사로 광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오카리나와 클라리넷, 핸드벨 연주를 선보였다. 그동안 더운 날씨에도 연습을 많이 하고 나온 학생들이 귀엽고 앙증맞은 연주를 들려주었다. 클라리넷 연주로 `등대지기'를 다함께 불러 참석자들이 한마음이 되었다.  아름다운 한여름밤을 달군 부산 블런티어 원드앙상블은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연주를 편하게 들려주었다. 마이웨이, 베사메무쵸, 동요메들리, 도레미송 등 주민들이 잘 알고 있는 듣기 편한 음악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가요 남행열차를 들려줘 주민과 공감한 즐거운 콘서트가 되었다.  "스스로 인식하고 함께 즐기는 것이 문화"라는 말이 있듯이 이날 대청동 주민들은 문화를 마음껏 즐겼다. 무더운 한여름 더위를 날려준 진정한 힐링콘서트였다. 강혜정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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