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출신 스키 크로스컨트리 부산대표
평창에서 열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종목에서 중구 출신의 김마그너스(사진) 선수가 3관왕에 올랐다.
김 선수는 2월 1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프리10㎞와 복합 부문에서 각각 25분21초9와 39분12초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클래식 5㎞에서 13분50초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 3관왕에 올랐다.
김 선수는 다음달 열리는 국제스키연맹 월드컵대회에 초청선수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앞으로 세계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