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순 자갈치·국제·신동아시장서 판매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이 다음달 중순부터 판매된다.
부산지역 재래시장에서 이제 상품권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신동아시장, 부산진시장, 자유시장 등 12개 재래시장이 참여한다.
상품권 발행으로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로 인해 줄어든 재래시장의 매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인연합회는 지난 10일 한국조폐공사와 계약을 체결, 다음달 10일까지 상품권 50만장을 납품받기로 했다.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 전에 공동상품권을 판매할 계획.
상품권 규모는 액면가 5천원권 40만매, 1만원권 10만매 등 50만매로 총 30억원어치로 상품권 발행에 필요한 1억4천300만원 중 1억원은 중소기업청이, 나머지는 참여 시장이 분담했다.
공동상품권은 부산은행 전 지점과 12개 재래시장에서 판매한다.
※ 문의:부산시장상인연합회 635-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