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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맛있게 만들어 먹는 '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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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호
- 조회수 : 663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여름날씨처럼 따뜻한 기온이 연일 이어지는 요즘, 입맛 살리고 건강도 챙겨주는 여름별미인 쌈밥과 단짝친구인 짭짜름하고 고소한 쌈장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물미역 보리쌈밥
재료=보리밥 3공기, 생강즙 1/2작은술, 물미역 300g, 멸치액 삭힌 고추쌈장(멸치액젓 1큰술, 멸치우린 물 3큰술, 다진 삭힌 고추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만드는 법=1 냄비에 생강즙을 넣은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깨끗이 씻은 물미역을 살짝 데쳐 내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2 파랗게 데친 물미역은 물기를 뺀 후에 사방 8cm 길이로 잘라 준다. 3 구수한 보리밥을 지어서 한김 식혀 준다. 4 식힌 고추를 곱게 다져서 멸치액젓과 멸치 우린 물,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서 멸치액 삭힌 고추쌈장을 만든다. 5 접시에 물미역과 보리밥을 담고 멸치액젓 삭힌 고추쌈장을 곁들여 상에 낸다.
*다시마달걀말이 쌈밥
재료=달걀 3개, 소금·설탕 약간, 밥 3공기, 단무지 30g, 염장 다시마(16cm 크기) 3장, 겨자땅콩소스쌈장(발효겨자 1작은술, 땅콩버터 1큰술, 마요네즈 3큰술, 간장 1작은술, 레몬즙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법=1 염장 다시마는 충분히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뺀 후에 건져서 물기를 닦고 사방 8cm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2 달걀은 곱게 풀어서 소금, 설탕을 넣고 간을 맞춘 후 기름을 약간 두른 팬에 달걀물을 한 국자씩 넣어 사방 8cm 크기의 달걀 지단을 만든다. 3 금방 지은 밥에 단무지를 곱게 다져 넣은 후 잘 버무려서 식혀 둔다. 4 그릇에 발효겨자를 풀고 땅콩버터와 마요네즈를 잘 섞어서 분량의 간장과 레몬즙, 설탕, 마늘을 넣고 버무려서 간을 맞춘 다음 통깨를 넣어 겨자땅콩소스쌈장을 만든다. 5 다시마 위에 달걀지단 올리고 3을 넣고 함께 돌돌 말아 멸치액젓 4의 쌈장을 곁들여 상에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