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소수 크기 따라 가격 천차만별
액정화면있고 배터리용량 큰것 선호
디카 덕에 사이버 사진관도 호황중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5,6월. 나들이 때 필수품인 카메라. 요즘은 간단한 작동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인기 급상승하고 있다.
디카(디지털 카메라)는 찍은 사진을 파일로 저장해 별도의 사진 스캔 없이도 PC에 저장하거나 이메일 전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
디카는 필름역할을 하는 화소수(픽셀)와 크기에 따라 가격과 급수가 정해진다. 화소수가 많을수록 더 정확한 색 표현과 높은 해상도를 얻을 수 있다.
화소란 디지털 카메라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컴퓨터 이미지를 구성하는 색상의 기본 단위. 숫자가 클수록 화질이나 감도가 좋은데 일반적으로 60만∼210만 화소는 개인 취미용이며, 3백만 화소 이상은 필름 수준의 화질을 원할 때 사용되며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전문가들처럼 좀 더 고화질의 사진을 얻고 싶을 때는 5백만 화소급이 적당하다.
디카 제품을 구입할 때는 먼저 해상도를 고려해야 한다.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액정화면(LCD)이 있는 지도 살펴 봐야한다. 액정이 없으면 값은 싸지만 불편하다. 액정화면이 있는 디카는 연속으로 켜놓았을 때 1∼2시간만 사용해도 배터리가 금방 닳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큰 것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건전지와 충전지 공용 제품이 좋으며 근접거리(10㎝) 촬영이 쉬운 것을 선택한다.
필름역할을 하는 플래시 메모리나 스마트 카드는 8∼16MB가 기본이며 확장이 가능하다. 고화질 사진의 경우 12∼16장 가량을 저장할 수 있고 해상도를 조금 낮추면 30∼70장도 촬영이 가능하다. 3백만 화소 이상의 제품을 가지고 있을 경우 128M급의 메모리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입품의 경우 정품인지의 여부를 살펴야 한다. 정품이 아닌 경우 A/S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디카의 인기 덕분에 사이버상의 사진관도 덩달아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이버 사진관은 디카 사진을 활용, 포토쿠션, 포토액자, 포토 열쇠고리, 디지털 앨범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뜞인기 사이버 사진관
△포토조이(www.photojoy.com)는 디카 사진 인화를 기본으로 팬시와 포토카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사진닷컴 (www.
esajin.com)은 웹 페이지에서 편집 에디팅 및 디자인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미디어(www.
imedia.co.kr) △디지털사진(www.digitalsajin.com) △스코피(www.skopi.com) 등의 사이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