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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 39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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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이스중구

문화 공간 - 미타선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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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광복동2가 용두산공원을 오르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곳에 용두산 미타선원이 있다.  도심 속에 있는 미타선원은 젊은 스님들이 이끌어 가는 참신한 절이다. 행복선 수행학교를 비롯하여 사찰 음식가게 수자타, 미타선원 갤러리가 자리잡고 있다. 미타선원은 꽤 넓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타선원 갤러리는 5월에 용산 철거민들을 위한 기금마련전을 열었으며, 6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치기영, 차동기, 김영성씨의 `도예 3인전'이 열려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멋스런 다기는 행복을 가져다준다. 이 도예전에서는 다양한 다기와 아기자기한 도자기 등이 선보였다. 오는 8월에도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7월에 문을 연 미타선원 갤러리는 1년이 조금 안 되는 지금까지 7∼8회나 되는 전시회를 가졌다.  독일에서 그림을 전공한 미타선원 갤러리 관장 희상스님은 "좋은 전시회를 기획해 열 생각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갤러리를 찾아와 구경했으면 좋겠다"면서 "미타선원 행복선 수생학교가 지난달에 개강해 2년 4학기제로 운행되고 있다"면서 "선화그리기, 요가, 사찰음식, 다도·선차, 참선 등의 강좌를 통해 마음의 행복을 되찾는 학교"라고 자랑했다.  미타선원 주지 하림스님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배우고 익히는 공간이 없어 갤러리와 수행학교를 만들게 됐다"면서 "문화생활을 통해 삶의 여유공간을 풍요롭게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53-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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