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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자,말라리아 예방약 복용을
  • 359 호
  • 조회수 : 521
  • 작성자 : 나이스중구

 최근 해외 동남아 등 아열대지방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오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남아 등으로 여행을 갈 경우, 말라리아 감염방지를 위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 대학병원 해외 클리닉에 상담하여 출발 1주일 전부터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위험지역에 머무는 동안은 매주 1회, 위험지역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4주간 계속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예방약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권태감과 함께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이 초기에 수일간 지속되고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짧은 잠복기는 평균 14일이고 긴 잠복기는 6∼12개월로 오한기에는 춥고 떨린 후 체온이 상승하고 고열기에는 체온이 39∼41℃까지 상승하며 피부가 건조해진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속의 암컷 모기가 흡혈하면서 원충 즉 포자소체를 주입해 전파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모기가 무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노출된 피부에 기피제를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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