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새벽' 광복로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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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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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중구
30일까지 두 번째 무대 `오색 삽화'
극단 새벽 소극장 실천무대가 광복동 시대를 열고 두 번째 공연을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뤄지는 `오색 삽화' 공연은 이성민 작·연출로 연희극 연구회 회원인 이현식, 임태성, 김미진 등이 열연한다.
오색 삽화에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예견된 이별, 오늘 이곳! 그리고 천안문?, 그건 당신들의 상식, 비오는 날의 선술집 등의 5편의 단막극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오늘, 이곳이라는 하나의 상황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우울하고 황당한 현실을 풍자와 해학으로 꼬집는다.
한편 광복동 이전 개관 공연인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금·토·일 공연. 245-5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