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살빼기,체중관리교실에서 하니 즐거워"
  • 355 호
  • 조회수 : 147
  • 작성자 : 나이스중구

40∼60세 주민 참여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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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파워워킹, 아쿠아로빅  살빼기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중구보건소 체중관리교실이 문을 열었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비만은 풀어야 할 숙제다.  살을 빼려고 해도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아 살을 빼지 못해 고민하는 주민들을 위해 체중관리교실이 열려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중구보건소 체중관리교실이 시작됐다. 몇 주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았지만 참여 주민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좋다. 이번 교실에는 만 40세에서 60세 미만의 살이 쪄서 고민인 주민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2주째까지 식사요법과 체력측정 등이 이뤄졌고 3주째부터 적극적인 운동요법에 들어갔다. 매주 화요일 요가와 영양교육, 수요일 파워워킹, 음악줄넘기, 금요일 아쿠아로빅으로 일정이 짜여졌다. 보건소와 수영장, 동사무소 교육장, 민주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알차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 크던 보수동 고명자(40)씨는 "살을 빼기는 빼야 하는데 어떻게 빼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체중관리교실에 참가하게 되었다"면서 "몇 주 지나지 않았지만 기분에 몸무게가 빠진 것 같고 몸이 가벼워져 즐겁다"면서 "체중관리교실에서 운동방법을 제시해 주고 상담도 할 수 있어 너무 좋고 적극적으로 체중관리교실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은 표정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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