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타워갤러리에서 마련하는 `봄맞이 꽃그림전'(31일까지)에는 부산을 비롯, 각지에서 활동하는 중진 한국화 서양화 작가 28명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 이들 작가는 화사한 봄 풍경과 꽃을 화폭 가득 그려내고 있다. 홍매 수국 유채꽃 산목련 백장미 동백 산수유 모란 배꽃 자두꽃 등 다양하다.
양영남씨는 온통 노란색으로 꽃대궐을 이룬 산수유 마을을 유화로, 황규응씨는 마을 앞 밭에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을 수채화로 나타냈다.
복숭아꽃이 만발한 과수원은 김충곤씨의 작품. 464-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