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황사,사스 개인위생 철저히 지켜야
  • 319 호
  • 조회수 : 151
  • 작성자 : 나이스중구

황사 외출삼가고 귀가후 손발 깨끗이 사스 독감과 증상비슷 응급전화1339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황사가 이달말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eome, SARS)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어 아직 안심할 수 없다.  시와 우리구는 황사와 사스에 대비해 기상정보 수시확인과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이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외출후 귀가시 양치질과 손을 깨끗이 씻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황사의 경우 황사특보발령시에는 가정의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시 보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야하며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 후 섭취해야 한다. 교육기관의 경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실외활동 금지 및 수업단축 또는 휴업조치를, 농가의 경우 가축은 축사안으로 신속히 대피시키고 비닐하우스 등은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공기와의 접촉을 가능한 적게 해야 한다.  사스의 경우 원인 병원체가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전파경로를 알 수 없는 상태.  국립보건원이 밝힌 주요 예방법은 △규칙적인 식사 및 운동과 휴식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며 재채기나 기침을 한 뒤에는 깨끗하게 손씻기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밀폐된 장소는 가급적 피하기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 △타월을 같이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  또 시와 우리구는 급성호흡기증후군 감염위험지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가급적 자제하고 위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각 보건소에 신고하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도록 권하고 있다.  한편 국립보건원은 9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339' 응급의료전화번호를 누르면 권역 내 공중보건소의사와 자동 연결돼 증상 등에 대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다고 전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