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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서 놀이마당 열렸네!
  • 307 호
  • 조회수 : 237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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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속놀이 공연 풍물놀이 등 청소년·동호회 참여 확대  중구 용두산에 가면 토요일마다 전통민속놀이 공연을 볼 수 있다.  부산사람의 멋과 정서가 어우러진 민속공연 무대인 용두산 전통민속놀이마당은 올해도 모든 시민들이 흥겹게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올 놀이마당은 지난 3월30일부터 11월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 용두산공원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 기간중 부산의 중요무형문화재인 동래야류 수영야류 좌수영어방놀이와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가야금산조 등이 차례로 공연되며 부산민속보존회 등 민속단체와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국악협회 풍물패 등이 출연한다.  특히 풍물놀이 악기연주 민속춤 등에 장기를 가진 시민이나 아마추어 동호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6월과 11월 두차례 시민풍물경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힙합이나 탑블레이드 등 서양문화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팽이치기 재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대회를 열어 우리 전통놀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계획이다.  공연일정을 살펴보면 부산민속보존회의 동래야류(4월27일), 어린이 풍물단체의 어린이 풍물제(5월4일), 고고한 선비의 풍류와 격조가 담긴 동래학춤(5월18일), 민첩한 손놀림과 화려한 기교가 묘미인 가야금산조(6월15일)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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