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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칼럼 - "`복지선진대열' 인식개선부터 할 때다"
  • 393 호
  • 조회수 : 145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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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바다가 많은 부산은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등 바다의 절경을 함께 갖춘 야외에서 많은 행사가 이뤄져 즐거운 축제가 이어진다.  하지만 많은 장애인들이 문화 축제의 군중의 한 사람이 되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 축제를 보러 온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백사장에 들어가려고 해도 휠체어가 움직이지 않아 그냥 먼 거리서 머뭇거리다가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진국에 비해 10여년 늦게 장애인 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인식의 개선이다. 축제에 관심 있는 휠체어 장애인과 그 외의 장애인들이 모래 위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왜 참석해야 하는지,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사회가 인식하고, 이들에 대해 관심을 쏟는 것이 사회적 이슈가 되어야 우리나라가 복지 선진대열에 들어갈 수 있다.  이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먼저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사회의 인식 개선과 함께 인체공학기술에 대해 예산을 준비하고 해변, 경사진 도로 등의 이동권에 대해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향후 개발에 매진 할 때이다.  먼저 국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인식개선사업을 먼저 실시해야 한다. 왜 장애인들이 세상 속에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앙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16개 지부에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사업을 할 수 있는 자체기관을 만들어 주민과 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 교육 프로그램을 정착시켜야 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들과 관련 기관들이 사회전반적인 교육과 홍보하는 노력을 한다면 인간의 존엄성이 회복 되고, 머지않아 황금 빛 백사장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이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부산, 해양의 도시, 사랑과 온정이 가득한 도시로 불러지게 되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복지국가의 선두주자가 되어 세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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