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마음을 다잡고 힘든 삶 견디는 수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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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3 호
- 조회수 : 77
- 작성자 : 홍보교육과
찾고, 듣고, 돕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 기획연재 (90)
대장암 진단, 직장으로 전이의료비, 생계비, 밑반찬 지원
수빈 씨는 결혼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왔으나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으면서 일상이 깨어져 버렸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대장에 암이 퍼져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장암 치료를 받는 중에 직장으로 암이 전이 되어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긴 투병 생활에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고, 배우자 또한 허리협착증과 치주 질환 등의 만성질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활동을 하지 못한 채 투병하는 수빈 씨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부부는 병원비 부담과 공과금·월세 체납으로 식재료 살 돈도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이런 수빈 씨에게 희망복지지원단은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는 마음을 다잡고 힘든 삶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수빈 씨의 경제적 어려움 완화를 위해 행복우체통 의료비 지원,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생계비 지원을 연계했고,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주 2회 밑반찬 지원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빈 씨가 용기를 가지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복지지원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입니다.
중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은 가족해체, 실직, 의료, 주거 등 복합적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필요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ㆍ제공해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의: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 600-4343∼5
이·렇·게 됐습니다 - 9월 25일(제552호)자 희수 씨 사연
희수 씨는 종합사회복지관의 도시락 지원을 통해 매일 아침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낮 시간 동안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면서 많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바라보는 이웃들의 따뜻한 시선에 그의 표정은 밝아졌습니다. 앞으로도 희수 씨가 이웃과 더불어 오래도록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복지지원단이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