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중구 아카데미 우리가락과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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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 초청 강연
"신명나는 우리가락 `얼쑤' 어깨춤이 둥실둥실 저절로…"
7월 24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를 초청하여 제11회 부산중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놓은 삶의 이야기는 참석한 구민들을 웃음짓게 했다. 구민들은 흥겨운 국악장단에 맞춰 어깨도 덩실덩실, 우리 가락도 함께 부르며 더위도 잠시 잊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강연을 들은 보수동 강혜련 씨는 "이번 강연을 듣고 우리 국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며"앞으로 더 자주 국악을 접할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 마음의 힐링을 가져다준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10월 7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카데미가 열린다. 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책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현재 미국 햄프셔대학 교수인 `혜민 스님' 초청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