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중구민 화합한마당 걷기대회가 5월 24일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중구협의회 박호영 회장과 김은숙 구청장, 김만택 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과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새벽 6시부터 손에 손을 잡고 가족들이 남성여고에서 대청공원 게이트볼장까지 걸으면서 건강도 다지고 대화도 나누며 즐거워 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부부, 초등학생 자녀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다정한 가정, 노부부가 함께 정겹게 걷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중구협의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걷기대회에는 각 단체에서 푸짐한 경품도 내놓아 주민들 모두가 즐거워 했고, 한마음이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