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독자 투고 - 지역발전의 매체 `중구신문'을 받아보면서
  • 373 호
  • 조회수 : 160
  • 작성자 : 나이스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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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교민들의 집단 거주지인 충효촌을 아시는지요?  영주1동 5번지 일원에 형성된 이 곳의 역사도 50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적은 수이지만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된 보금자리는 물론 낙후된 지역발전에 일조하고자 90년대 초부터 시작된 충효촌 재건축사업으로 우남이채롬 아파트가 2006년이 되어서야 마무리되어 조합장으로서 중구의 큰 현안 하나가 해결된 듯해 뿌듯합니다.  현재 우남이채롬 아파트에는 94세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중 25세대는 중국인, 러시아인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가구로 중구에서는 외국인들이 제일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외국인이지만 중구의 주민으로써 매달 25일이 되면 반장님이 배부해 주는 중구신문에서 다양하고 유익한 생활·문화 정보는 물론 각종 구정소식을 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구정참여를 이끌고 있는 구청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신문을 받아보면서 구정 방침이 `원도심 재창조로 세계도시 중구 건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위해 도심의 균형적 발전과 품격 있는 문화관광 육성을 위한 노력들을 지면을 통하여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중구신문 9월호에 실린 `자갈치 축제' 행사일정을 통해 용신제, 원도심 가요제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우리 이웃들의 재미있는 생활상과 유익한 정보를 알차게 싣는 지역소식지로써 중구의 등불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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