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제 참여등 선진시민 에티켓 `필수'
올해 최대 행사인 2005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주민 참여가 이어진다. 우리구는 APCE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할 것을 당부한다. 집 주변 정리와 무질서하게 나온 간판과 불법 네온사인 정리는 물론 승용차 10부제를 스스로 실천하고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을 지키는 선진시민의 모습을 기대한다. 오는 28일까지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질서계도, APEC 교통봉사를 담당할 `APEC 봉사단'을 모집한다. 봉사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 참가 신청은 중구자원봉사센터(464-4347)에서 받는다.
또 다음달 5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APEC봉사단 발대식'을 가진다. 우리구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이 참여한다.
불법현수막 대대적 정비
APEC대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우리구는 11월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변 불법현수막 정비에 나선다.
또 정상 숙소와 동선 주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펼친다.
가로등주와 교통신호기, 가로수 등을 연결하여 설치된 현수막과 교차로 화단내 수목을 이용한 현수막 등은 모두 불법이므로 설치해서는 안된다.
우리구는 모든 현수막은 지정게시대에만 설치하게 하고 지정게시대도 수시로 정비하여 깨끗한 거리를 만든다.
각종 행정광고물도 솔선하여 정비하고 유관기관과 단체 등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상습적으로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경고조치를 통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