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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비프광장, 고품격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
  • 595 호
  • 조회수 : 181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벤치 등 우수 공공 디자인 설치
쉼터, 체류형 야간 경관 조성
 
 중구 광복로와 비프광장 일원이 고품격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한다.
 광복로와 비프광장 일원이 3월 23일 `품격있는 부산거리 디자인 사업 시즌2' 사업 대상지로 뽑혔다. 시비 25억원으로 벤치, 보안등, 가로화분대 등 국제공모 선정 우수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가로환경 통합 정비와 걷기 편한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 부산시가 디자인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접 설계부터 공사까지 전액 시비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상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중구는 대상 구간을 웰컴존, 연결존, 체험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특화하는 정비 방안을 제안했다.
 웰컴존(광복로 입구)은 불필요 시설물을 철거해 방문객을 맞이하는 디자인 쉼터로 만들고, 분수광장과 미디어아트를 연계하는 체류형 야간 경관을 조성한다.
 연결존(광복로)은 보행 장애물 정비와 노후 시설물 교체로 쾌적한 보행로를 구축하고, 야간 경관 인프라를 확충해 광복로 일대 축제·행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체험존(BIFF광장)은 대형 아치 시설물을 철거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영화 모티브 테마 조명과 바닥 조명 등을 설치해 낮과 밤이 즐거운 거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설계용역을 거쳐 구체적인 조성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중구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조할 방침이다.
문의:재생건축과 60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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