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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국 최초 빈집뱅크 사업 추진
  • 578 호
  • 조회수 : 94
  • 작성자 : 홍보교육과

내년 1월부터 빈집 중개 지원
구청 홈페이지에 사이트 개설
임대 중개 수당 구청이 지급
최대 500만원까지 수리 지원

 
 중구는 내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빈집 중개 지원 정책인 `빈집뱅크'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급증하는 빈집 문제로 전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중구는 빈집뱅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빈집뱅크 사업은 기존의 빈집 철거나 수리 지원 정책과는 차별화된 방식이다. 중구청 홈페이지에 `빈집뱅크' 사이트를 개설하고 사전에 협력 공인중개사를 위촉해 이들이 빈집뱅크에 등록된 임대차 매물을 중개할 경우 중개 수당을 구청에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공인중개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빈집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빈집뱅크 사업은 기존의 빈집 수리 사업과 연계해, 빈집뱅크를 통해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면 매물 상태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수리 지원금을 제공한다. 특히 임차인이 직접 필요한 수리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임대인 편의와 임차인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중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부산광역시 중구 빈집 정비 지원 및 관리 조례'를 개정 및 공포, 10월에는 `부산광역시 중구 빈집 정비 지원 및 관리 조례 시행규칙'을 입안했다.
 빈집뱅크 사이트는 12월 중구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할 예정이며, 이때부터 매물 등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문의:재생건축과 60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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