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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 민선7기 제9대 최진봉 중구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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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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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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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공약 `중구문화원 설립' 북항 해양문화지구 조성 총력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간부 직원 3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4월 15일 중구 선거인 3만8935명 중 2만4666명(63.4%)이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최진봉 미래통합당 후보가 1만1698표(48.14%)를 얻어 중구청장으로 당선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중구의 옛 명성을 되찾아 구민들이 행복하고 잘사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기가 시작되는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현황 등을 보고받고 아직까지 확진자가 없는 중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최 중구청장은 중구의회에서 3선 구의원을 지냈고 의장도 역임했다. 동의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그의 핵심 공약은 `중구문화원 설립'이다. 내년에 자리를 옮길 동광동 주민센터 건물을 활용해 중구문화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자갈치축제, 보수동 책방골목 축제 등 지역문화 행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문화관광도시 중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북항에 해양문화지구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원도심 재생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는 장애인들의 자립 생활을 돕기 위해 교육, 치료,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장애인복지관 건립도 약속했다. 용두산 공영주차장 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해 공공 복합청사와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야심차게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