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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민선7기 제9대 최진봉 중구청장 취임
  • 523 호
  • 조회수 : 442
  • 작성자 : 홍보교육과

핵심공약 `중구문화원 설립' 북항 해양문화지구 조성 총력

최진봉 중구청장이 4월 16일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된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최진봉 중구청장이 4월 16일 취임식을 가지고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간부 직원 3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4월 15일 중구 선거인 3만8935명 중 2만4666명(63.4%)이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최진봉 미래통합당 후보가 1만1698표(48.14%)를 얻어 중구청장으로 당선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중구의 옛 명성을 되찾아 구민들이 행복하고 잘사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기가 시작되는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현황 등을 보고받고 아직까지 확진자가 없는 중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최 중구청장은 중구의회에서 3선 구의원을 지냈고 의장도 역임했다. 동의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그의 핵심 공약은 `중구문화원 설립'이다. 내년에 자리를 옮길 동광동 주민센터 건물을 활용해 중구문화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자갈치축제, 보수동 책방골목 축제 등 지역문화 행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문화관광도시 중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북항에 해양문화지구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원도심 재생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는 장애인들의 자립 생활을 돕기 위해 교육, 치료,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장애인복지관 건립도 약속했다. 용두산 공영주차장 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해 공공 복합청사와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야심차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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