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자갈치시장 7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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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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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중구
362억 투입,지하 2층 지상 7층
갈매기 형상 새 건물 비상 `눈앞'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 사람의 구수한 정이 넘치는 자갈치 아지매들이 모여 있는 새 자갈치시장이 7월 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
남포동 자갈치시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인 자갈치시장 새 건물은 갈매기가 힘차게 날아오르려 날개짓을 하고 있는 형상으로 지어져 완공을 몇 일 남겨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자갈치시장 현대화사업에는 국비 109억원, 시비 54억원, 기타 199억원 등 총 362억원이 투입됐다.
새 자갈치시장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지하 1, 2층은 주차장으로 지상 1, 2층은 자갈치 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회센터가 자리잡는다. 3∼7층은 시푸드점, 수산관련 박물관과 민속식당, 스카이바 등이 입주한다.
부산 자갈치 시장은 수산물시장으로 매년 전국 유일의 수산물 축제인 자갈치축제가 열리고 전국 수산물 유통의 16%를 담당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자갈치 시장은 지난 1946년 생긴 뒤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오는 7월초 60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다. 올 여름 휴가철에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깔끔한 시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하고 맛있는 생선회를 맛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새 건물 바로 앞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친수공간이 만들어진다. 테마광장, 분수대, 산책로,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관광객과 시민들이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다.
우리 구민들은 부산의 자랑인 새 자갈치시장이 완성되고 친수공간의 조성으로 우리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욱 이어질 것으로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