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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부산항만공사 출범
  • 328 호
  • 조회수 : 156
  • 작성자 : 나이스중구

동북아 물류중심항으로 전진

노대통령 참석 현판 제막식  부산항을 동북아 물류중심항으로 이끌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1월 1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전 중구 중앙동 부산항만공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 권한대행, 추준석 사장, 항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지고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정부투자기관이면서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반공공-반민간' 조직으로 인사와 재정에 관한 독립성이 보장돼 정부 주도의 항만 운영시스템에서 탈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두 임대료 및 접안료,화물 입출항료 등의 수입으로 운영되며 해양부는 올 하반기에 부산항만공사가 수역·외곽시설 등을 관리하고 선박 입출항료,정박료 등 재정으로 징수되는 부분도 징수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또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해양청과 한국컨테이너공단의 부산항 부두시설 관리권과 항만물류정보망(PORT-MIS) 운영권, 항만시설사용료 결정 및 징수권 등을 넘겨받아 수행하는 한편 항만개발과 마케팅 등의 업무도 담당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고 의결기구인 항만위원회와 경영기획, 항만운영, 항만건설 등 3개 본부, 10개 팀 등을 두고 있으며 직원은 77명이다.  부산항만공사 출범으로 항만정책에 대한 부산시의 의사가 적극 반영되어 부산항의 배후지 확대 개발을 통한 항만물류산업의 획기적 육성, 시민 친수공간 확대 등의 정책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추준석 사장은 16일 열린 `부산항만공사의 출범과 부산항의 동북아 중심항만 도약 전략' 보고회에서 `향후 5년 내 부산항을 대륙 간 화물운송을 중개하는 초대형 거점항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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