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표, 지역경제 활성화 중점 건의
중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22일 오후 2시에 안상영 시장과 이인준 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과 구정보고회에 이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중구는 각종 체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임으로 부산호텔 뒤 구)롯데선수 기숙사를 활용하여 생활체육시설을 설치, 영주터널 입구 절개지를 복개하여 공영주차장 확보 및 편의시설로 활용방안, 40계단 테마광장 조성 사업 10억 지원 등을 건의하였다.
이어서 자갈치시장 상인들은 자갈치시장 현대화사업비가 상향 조정이 예상됨으로 국·시비의 추가지원을 건의하고, 자갈치시장 지방세 감면을 위한 사업구역을 조기에 지정 지방세 감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안시장은 지역숙원사업과 건의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시와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것이라 대답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시정과 구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