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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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동광동 마을건강센터 개소 ( 490호 ) 중구는 건강한 동광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7일 마을건강 주민공동체(논치마을 주민협의회)의 거점시설인 마을건강센터를 동광동 내 공점포를 활용하여 개소했다. 센터는 7월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험운영하여 8월부터 점차 운영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인력은 간호직 직원과 마을활동가가 오전 중 상주근무하고 보건소 운동처방사, 건강매니저, 금연상담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과 주민이 요일별 순환근무하며 건강상담과 보건소 사업을 안내하고 연계한다. 문의 ▶중구보건소 600-4499
- 해외여행, 예방접종 하고 떠나자! ( 490호 ) 중구보건소가 전하는 이달의 생생 건강정보 4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해외여행을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안전하고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필요하면 백신 접종을 챙겨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주요 국외유입 감염병은 뎅기열(58%), 말라리아(13%), A형간염(5%), 세균성이질(4%), 지카바이러스 감염증(3%) 순이다. 감염병은 대개 위생 관리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지만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고위험군에 속하거나 발병 위험이 큰 지역에 오랜 기간 머무를 계획이라면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은 황열, A형 간염, 콜레라, 장티푸스, 수막구균성 수막염, 폴리오(소아마비), 파상풍, 일본뇌염 등이다. 말라리아는 백신 대신 예방약을 먹으면 된다. 여행 국가마다 감염 위험이 큰 질환이 다르므로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현지에서 걸릴 수 있는 감염병과 백신 관련 사항을 확인하는 게 좋다. 백신을 맞을 계획이라면 최소 출국 2주 전까지는 접종을 완료하는 게 좋다.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등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다. 음료수는 병과 캔에 든 것을 마신다. 모기 매개 감염병을 피하기 위해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숙소에 방충망 여부를 확인하고, 외부 활동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문의 ▶중구보건소 600-4831
-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추진 ( 490호 )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공모 10월 보건복지부 결과 발표 사업설명회, 건강설문조사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연계 중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을 위해 보건복지부의`2018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사업'을 신청했다. 지역사회와 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7월 21일 보건복지부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고, 서류심사, 면접,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중구보건소는 그동안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늘어나는 구민의 복지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보건소가 협소하여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 공모사업에 나선 것.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필요와 요구에 따라 주민참여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보건기관이다. 이 사업은 중구의 인구 노령화와 노인성 질환 유병률 증가로 악화되는 건강지표를 개선하고 구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목표로 한다. 센터에서 추진할 사업은 신체활동, 영양, 재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등의 기본사업으로 건강 상담과 측정, 교육, 대상자와 연계한 건강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특화사업으로는 `새싹브링업사업'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었고, 29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건강설문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7월 12일 중구지역건강협의회(가칭) 회의에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통해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를 공고히 했다. 문의 ▶중구보건소 600-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