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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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문고 중구지부, 꿈과 예술이 함께하는 독서문학기행 ( 442호 ) 새마을문고 중구지부(회장 김필곤)는 7월 23일 청소년에게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꿈과 예술이 함께하는 독서문학기행'을 가졌다. 이날 초중고생과 문고지도자 등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 최명희 문학관과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등을 관람했다.
- 생활 속 저작권 이야기 6 ( 442호 )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이 있다? 저작권은 창작과 동시에 권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작물을 사용하려면 저작권자에게 사용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별도의 등록도 필요 없고 저작권 표시를 하지 않아도 저작물에는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저작물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진짜 그런 저작물이 있냐구요? 네, 있습니다. 공공저작물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간이 저작권을 보유하고는 있으나 공식적인 공공기관의 이용허락 절차가 없고,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의 저작권 처리 문제 등으로 인해서 실제 이를 공개하여 사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공공저작물의 경우 그 양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품질도 매우 높아서 이를 활용한다면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국민생활에 큰 혜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이런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표시제도인 `공공누리'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공공저작물에 이용조건이 있는데 그 이용조건만 지키시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저작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은 `공동누리(http://www.kogl.or.kr)' 사이트입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전문상담 채널운영 안내 ∙온라인 자동상담:http://counsel.copyright.or.kr ∙전화상담:02-2660-0050/ ∙이메일 상담:call@copyright.or.kr 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
- 후원해주세요-꿈을 향해 달리는 두 형제 ( 442호 ) "우리 구에 사는 마라톤 중장거리 선수인 부산체고 3학년 하호성, 2학년 하호준 형제를 후원해주세요" 아버지는 테니스 지도자로 중구 테니스를 활성화 시키는 데 일조를 한 하진수(52세, 010-3563-7333) 씨. 사별한 부인 대신 어린 형제를 돌봐온 하진수 씨는 아들 둘이 어릴 적부터 달리기에 소질이 있어 육상 꿈나무로 키우고 있다. 호성이는 지난해 제93회 전국체전 중장거리 10㎞에 참가했고, 인천에서 열리는 올해 제94회 전국체전에 부산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기량을 겨룬다. 동생 호준이는 안타깝게도 5살 때 한 쪽 눈을 실명했지만 형과 같이 마라톤 선수를 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전국체전 부산대표로 선발되었다. 채명희 명예기자
- 아름다운 무궁화 동산 준공 ( 442호 ) 7월 23일 부산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복병산 배수지 체육공원 내에 `중구 무궁화 동산'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무궁화 61주와 회양목 760주, 맥문동 2,200본, 여름초화 6,854본 등으로 아름답게 꾸몄다.
- 효 사관학교 11기생 모집 ( 442호 ) (사)효문화지원본부는 오는 8월 21일까지 효 사관학교 11기생을 모집한다. 8월 21일 예비소집이 있으며, 교육은 9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철학과 인성교육, 효와 종교, 일반교양 등의 강좌를 선보인다. 337-7902
- 복지용구 무료 대여 ( 442호 )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복지용구 무료대여, 소독·리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민들을 위한 복지용구 상설·이동 전시, 체험 및 교육 등 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02-1445∼6
- 생활체육회장배 배드민턴·테니스대회 ( 442호 ) 부산 중구생활체육회(회장 김만택)는 6월 30일 광일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연합회 회원 84명과 테니스연합회 회원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생활체육회장배 배드민턴·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보수동에서 국악을 만나다 ( 442호 ) 보수동에서는 우리 가락 우리 리듬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와 휴식을 전하는 `흥과 멋이 함께하는 국악누리마당'을 지난 6월에 이어 7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25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국악누리마당은 8월과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월별 테마에 맞춰 국악밴드 아비오, 해오름예술단, 풍물패 이바디 등이 출연하는 수준 높은 국악공연으로 전 국악협회 사무국장인 장준영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 새광산요양병원 의료협약·무료진료 ( 442호 ) 동광동 주민센터(동장 박기호)와 새광산요양병원(이사장 이양희)은 7월 5일 동광원로의 집에서 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의료비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하여 각종 의료복지 편의를 제공하고 동광동 주민이 외래진료, 예방접종, 입원 진료 시에는 진료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새광산요양병원 의료진 10명은 하절기 주민건강관리를 위하여 관내 노인 등 80명에게 치매검사, 한방 침술 시술 등 무료 진료 봉사를 하였다. 또 동광동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 단체는 다과를 제공하고 동광 희망나눔텃밭에서 재배한 친환경채소와 콩나물을 나누어 주었다.
- 주민과 공감한 대청동 `힐링콘서트' ( 442호 ) 대청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도점섭)는 7월 17일 대청동 공영주차장 옥상전망대에서 `사랑은 선율을 타고-주민과 공감하는 힐링콘서트'를 선보였다. 요즘은 산사 콘서트가 유행이다. 하지만 멀리 가는 번거로움 없이 공기 좋은 대청공영주차장 옥상전망대에서 멋진 야경과 함께 펼쳐진 힐링콘서트는 큰 박수를 받았다. 1부 행사로 광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오카리나와 클라리넷, 핸드벨 연주를 선보였다. 그동안 더운 날씨에도 연습을 많이 하고 나온 학생들이 귀엽고 앙증맞은 연주를 들려주었다. 클라리넷 연주로 `등대지기'를 다함께 불러 참석자들이 한마음이 되었다. 아름다운 한여름밤을 달군 부산 블런티어 원드앙상블은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연주를 편하게 들려주었다. 마이웨이, 베사메무쵸, 동요메들리, 도레미송 등 주민들이 잘 알고 있는 듣기 편한 음악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가요 남행열차를 들려줘 주민과 공감한 즐거운 콘서트가 되었다. "스스로 인식하고 함께 즐기는 것이 문화"라는 말이 있듯이 이날 대청동 주민들은 문화를 마음껏 즐겼다. 무더운 한여름 더위를 날려준 진정한 힐링콘서트였다. 강혜정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