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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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도시위원회, 조례안 심의 ( 442호 ) 6월 20일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윤근)를 열어 부산광역시 중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였다.
- 운영자치위원회, 조례안 심의 ( 442호 ) 6월 20일 운영자치위원회(위원장 박두현)를 개최하여 부산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였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 442호 ) 6월 20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으로 김영이 의원을 간사로 조미라 의원을 선출해 201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고 면밀하게 심사하였다.
- 중구의원 의회 출석률 `우수' ( 442호 ) 부산경실련 2년 반 분석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경실련)은 7월 16일 부산의 6대 기초의원 출석률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년 6개월간 기초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등 모든 회의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한 부산 6대 기초의원은 179명 중 29명. 중구의회 의원 7명 중 4명이 100% 출석을 기록해 개근 의원의 비율이 높은 기초의회로 뽑혔다. 그러나 강서구, 남구, 동래구, 사상구, 서구, 수영구, 연제구 등 7개 기초의회는 소속 의원 중 단 1명도 개근하지 못했다. 한편 부산 기초의원 179명의 평균 출석률은 96.5%로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 박두현 의원, 광복·남포역으로 명칭 변경 주장 ( 442호 ) 7월 18일 중구의회 박두현 의원(운영자치위원장)은 광복활성화 연구회 강석환 회장, 광복포럼 김태곤 사무국장과 함께 부산교통공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부산교통공사 박삼석 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지하철 남포역의 역명을 `광복·남포역'으로 개명하는 것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고, 역명 변경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중구의회 박두현 의원은 지난해부터 행정감사와 구정질문 등에서도 집행부에 역명 변경을 주장해왔다. 또한 광복활성화 연구회와도 여러 차례 토론을 펼쳤다. 박 의원은 광복·남포동은 해마다 주변 지역에서 개최되는 조선통신사 행렬, 광복로 빛의 축제인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외국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이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지명인만큼 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메카지역으로서 홍보될 수 있도록 "역명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박두현 의원은 `역명심의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여 남포역명에 광복동을 포함한 광복·남포역명으로 복수표기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 중구의회 제20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442호 )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심의 의결 중구의회(의장 최진봉)는 6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07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2년 회계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총 9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