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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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합리한 행정규제 대폭 정비 ( 285호 ) 행정규제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특정한 행정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법령이나 조례^규칙등에 규정하여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중구청에서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인하여 구민의 생활과 기업 활동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대상업무를 법령이나 조례^규칙에서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99년도까지 1차적으로 폐지 56건, 완화 9건, 존치 46건등 총 111건을 정비하였고 2000년도에도 구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규제개혁의 질적수준을 높이고자 조례^규칙 등의 행정규제 사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추가로 76건을 발굴하여 중구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월 10일자 부산중구신문 부록 제3호에 의거 입법예고 하였다. 한편 꼭 정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행정규제사무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중구규제신고센타 ☎ 600-4031 또는 중구홈페이지 www.chung gu. pusan.kr로 계속 접수하고 있다.
- 영세민 자녀에게 컴퓨터를 보냅시다 ( 285호 ) 21세기 정보화사회에 낙후되어 있는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영세민 자녀에게 컴퓨터를 무상보급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까지 가정이나 직장에서 쓰지 않는 586이상 컴퓨터의 PC 또는 모니터, 본체등 각 부분별로 기증받아 구청에서 보수^조립하여 어려운 세대에 다시 나누어주게 된다. 뜻 있는 구민은 기획감사실(☎ 600-4301~2) 또는 홈페이지 전자게시판 (chung-gu.pusan.kr)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민 정보화 사업 ( 285호 ) 컴퓨터를 전국에서 가장 잘 쓰는 중구로 만들기 위하여 구민 무료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먼저 지난 5월에는 주부, 참솔어머니합창단, 자원가사봉사회 등 74명이 윈도우98 및 인터넷기초, 워드프로세서인 한글97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또한 중구관내 통장 98명에 대하여 인터넷 E-Mail ID 무료보급 및 사용법교육을 실시하였다. 한편 6월에는 통장 및 청년회원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차례에 나누어 컴퓨터활용기초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주부 및 여성단체, 실직자 등에 대하여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컴퓨터활용기초과정인 윈도우98 및 인터넷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7월에 실시하는 컴퓨터활용기초 교육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7월 14일까지 구청 기획감사실(☎600-4301~2)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장소관계로 선착순 신청자 20명에 한하여 우선 실시한다. 특히 아파트부녀회 또는 각종 단체 단위로 교육을 받고자 할 경우 구청에 신청하면 전산교육장 일정에 따라 신청 접수순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손끝 하나로! 중구의 모든 것이 보인다 ( 285호 ) 공공시설이용안내 및 전자예약 시스템 터치스크린 운영 컴퓨터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가정에 컴퓨터가 없는 분들을 위하여 원하는 생활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터치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터치스크린은 생활정보지, 일간지, 잡지 등에서 필요한 생활정보를 일일이 찾을 필요없이 모니터에서 필요한 항목(그림, 글자)을 손끝으로 누르면 원하는 생활정보가 나타나는 컴퓨터이다. 공공시설이용안내 및 전자예약 시스템으로 명명된 터치스크린은 현재 구청에 한곳 동사무소에 아홉곳 모두 열곳에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중구 관내의 레저^문화시설, 숙박시설, 여행사 등 관광정보와 의료기관, 부동산 정보, 공시지가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또한 중구인터넷 홈페이지(www.chung-gu.pusan.kr)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은 부동산 관련 생활정보를 번거롭게 생활정보지나 벽보를 통해 전^월세 광고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소정의 서식을 작성 신청하거나 또는 중구 인터넷 홈페이지(www.chung-gu.pusan.kr)를 통해 정보를 등록하면 자동적으로 터치스크린과 인터넷홈페이지에 정보가 게재되어 많은 이용자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으며 특히 찾고자 하는 전^월세 정보는 원하는 평수별, 방수별, 소재지(동)별로 각각 검색이 가능하며 부분별로 다각적인 많은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터치스크린 열람 방법으로는 터치스크린 초기화면 → 생활정보 부동산을 선택하면 되고 인터넷 등록방법으로는 중구청 홈페이지 → 생활정보 → 복덕게시판에 들어가 부동산 관련정보를 직접 등록하면 된다.
- 가난한 자에게 삶의 용기를! ( 285호 ) -나의보람 공직생활을 시작한 것도 79년부터이니까, 근 21년이 가까워온다. 일을 통해 배운 점도 많았고 보람을 얻은 적도 적지 않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96년 1월 연제구청에서 중구청으로 와 가정복지과에서 근무하였을 때이다. 당시 가정복지과는 여자 직원이 7명, 남자 직원이 2명으로 소위 여직원과라 불리는 곳으로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었다. 막상 발령을 받고 보니, 남자 직원들에게 느낄 수 없었던 소박함과 인정이 넘치는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가정복지과에서 근무를 한 지 3개월 정도 된 96년 4월경, 가정복지과장님이 중구에 노인의 집을 만들어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셨다. 노인의 집은 어려운 이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함께 살도록 하여,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마련한 복지차원의 제도이지만, 운영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랐다. 먼저 노인의 집을 할 수 있는 장소 확보가 관건이었다. 빈집이 있다고 해서 막상 가보면 좁고 낡았거나, 간신히 장소를 얻고 입주를 하려다가도 노인들이 살 집이라면 건물주들이 핑계를 들어 반대를 하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근 여섯달 동안의 장소 확보 노력 끝에, 대청동에서 신축 중인 작은 아파트가 가능할 것 같아 건물주와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다지 내켜하지 않는 기색이었지만 노인의 집 운영의 필요성과 노인들을 위한 복지혜택 차원에서 임대를 거듭해서 요청하자 건물주도 점점 마음을 여는 것 같았다. 며칠 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나와 건물주가 독대를 하게 되었는데, 그가 나와 동향이며 고등학교 선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플러스 요인이 되어 건물 임대에 대한 동의를 어렵게 받게 되었다. 비로소 노인의 집 2개소를 확보하게 되었다. 장소가 없어 노인의 집을 운영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였던 것이 주마등처럼 떠올랐으며 이제는 되었다라는 기쁨에 가슴이 뭉클하였다. 중구 노인의 집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중구 대청동 4가 75-176번지 1동 B101호와 2동 B101호로서 1동의 101호는 남자노인의 집으로 18평에 방이 3개고, 2동 101호는 여자노인의 집으로 14평에 방이 3개이다. 임대기간은 96년 9월 13일에서 98년 9월 12일까지 2년간 계약을 하였지만 지금 현재까지 연장하여 7명의 노인이 살고 있다. 막상 장소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입주할 노인을 선정하는 것이 또한 문제였다. 1순위 대상자는 거택보호자이며 65세 이상의 무의탁노인이고, 2순위 대상자는 자활보호자로서 65세 이상의 무의탁노인이었는데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노인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몇 차례의 홍보 및 협조 의뢰를 가진 후, 입주할 노인 7명을 확보할 수 있었다. 중구 복지관과 협의하여 96년 9월 12일 간단한 입소절차를 거쳐 노인의 집이 드디어 터전을 잡게 되었다. 한편 관내의 독지가 및 중구 새마을 부녀회 등이 주축이 되어, 노인분들이 기거하는 데 필요한 살림도구, 가구 들을 무료로 기증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적십자사부산지사와 근영빌라 부녀회에서도 여러가지 도움과 축하를 하여 주신데 대해 실무자로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들의 고마움을 지금도 잊을 길이 없다. 현재 입주한 이들은 월 50,000원에서 70,000원의 공동생활비를 내어 생활하고 있고, 소요경비는 거택보호자에게 지급하는 거택구호비 등에서 충당하고 있으며, 중구복지관에서 매일 무료점심 제공과 반찬을 틈틈이 지원해주고 있다. 되돌아보면 노인 업무를 담당하면서 이들에게 공경하는 마음가짐이 부족했음을 부인하진 않으며 지금도 이 점은 후회로 남는다. 앞으로 우리 모두는 노인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생을 마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겠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고 바라는 진정한 복지사회건설이 아닐까 생각한다.
- 6월은 재산세.자동차세 납부의 달 ( 285호 ) 납세는 헌법에서 정한 국방, 교육과 함께 3대 의무중의 하나입니다. 지방세는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의무가 있는 구민에게 부과된 것으로 구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쓰여집니다. 납세의무자는 반드시 기간내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납세의무자 : 2000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소유자 및 5월 1일 현재 공부상 건축물소유자 ○ 납부기간 : 2000. 6. 16 ∼ 6.30 ▷고지서 분실시 구청 세무과에서 재발급 ○ 납부장소 : 전국 시중은행 및 농^축^수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 문의처 : 중구청 세무과 ▷ 자동차세 ☎ 600-4211~4 ▷ 재산세 ☎ 600-4191~5(중앙^동광^대청^영주동, 선박) ☎ 600-4201~5(보수^부평^광복^남포동) ※ 기한내 미납시에는 5%의 가산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 제81회 전국체육대회는 부산에서... ( 285호 )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2000년 제81회 전국체육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체전은 통일기원체전, 민족화합체전, 문화관광체전, 알뜰경제체전, 첨단과학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선수 20,000명 임원 5,000여명이 참가하여 정식38, 시범2종목을 포함한 40종목으로 각 시^도를 대표하여 열띤 경기를 벌이게 된다. 이번 부산체전은 첨단과학 디지털 체전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준비, 선수관리, 개^폐회식, 대회운영과 마무리까지의 전과정을 CD롬에 수록 제공(☎ 888-2984)하게 되며 지난 3월부터 인터넷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http : //sport.metro.pusan.kr)를 개설하여 전국체전의 역사, 부산체전개요, 체전행사 및 경기, 관광안내, 관련사이트를 소개하고 있고 체전중에는 주요경기 및 개^폐회시 장면을 실황 중계할 계획으로 있으며 또한 다양한 기능의 첨단 디지털 부산카드를 참가 선수와 임원에게 지급하여 숙소예약, 시설이용,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부산시민의 화합과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자 오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사직동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PSB 방송국 주관 유명가수를 초청공연하는 시민한마당 축제를 갖는다.
- 민선2기 전반기 세일즈행정 가시적 성과-시리즈 ①국.시비 재정확충 ( 285호 ) 민선2기 이렇게 달라졌다. 획기적인 국.시비 확보로 구민숙원해결 오는 7월 1일은 민선2기 이인준 구청장의 취임 2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동안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구민 약속사항인 공약사업은 물론 구정 당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하여 구청장을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추진한 국^시비 확충 노력과 그 성과를 살펴본다. “중구 주식회사의 경영” 이 말은 '98년 7월 1일 이인준 구청장이 힘찬도약 풍요로운 중구건설을 위해 취임식장에서 밝힌 구정방침이다. 취약한 구 재정여건속에서도 흑교로 가로확장공사, 고지대 주거환경개선사업, 자갈치시장 현대화,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설 등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였다. 그러나 IMF구제금융이후 경기불황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구 재정이 23.8% 삭감되어 투자가용재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중구발전을 위해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이인준 구청장은 경영인 출신답게 국^시비 확보를 위해 취임하자마자 행정자치부와 부산시를 수시로 방문하여 구정설명과 함께 당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 투자효과 등을 진지하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중단되었던 오랜 구민숙원사업이었으나 재원부족으로 중단되었던 흑교로 가로확장공사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여 보수동 전 구간을 금년 9월경 완공할 예정이며 부평동 잔여구간도 금년중에 착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답보상태에 있던 자갈치시장 현대화사업도 국^시비 47억원을 확보하여 지난 5월 가설시장을 착공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으며 고지대 노후 불량주택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업비 69억원을 확보하여 카톨릭센타옆 도로개설등 8개사업은 금년내 마무리하고 대청동 주거환경개선 3지구내 도로개설은 사업비 32억원을 확보하여 내년말에 완공예정으로 추진하는 등 총 348억원을 확보하여 구정을 역동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하여 남일초등학교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립중에 있으며 동광초등학교를 매입할 사업비 200여억원도 확보하여 대규모 주차장건립은 물론 국제시장 현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구성과 특색있는 문화관광 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해 부산 제2롯데월드 조기 건립지원, 수미르공원 조성, 광복로 꽃탑설치 및 PIFF광장 빛의 거리 조성, 용두산 문화의 거리^문화의 집 조성, 자갈치 문화관광축제를 개최하는 등 구청장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이 혼혈일체가 되어 살기좋은 내 고장 중구 건설을 위해 전 행정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 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할 민선2기 후반기에는 구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풍요로운 중구 건설을 위해 구청장을 중심으로 배전의 노력을 가일층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