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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에 즈음해 구민께 드리는 글-최진봉 중구청장
취임 100일에 즈음해 구민께 드리는 글-최진봉 중구청장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구민의 부르심을 받은 지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해주신 구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구민들의 성원으로 구청장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고 행복도시 중구를 위해 힘껏 달리고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구민들이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은 코로나19 청정구역 중구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 전통시장과 학교 등 방역 봉사활동을 하며 함께 땀 흘린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하면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구민들이 보여주셨습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묵묵히 싸운 의료진과 무너진 경제로 힘겨운 상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할인해준 착한임대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마스크를 전달해준 구민, 따뜻한 성금의 손길, 한 사람 한 사람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함께하는 마음이 있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중구형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지원금 등의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도 구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입니다.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국민행복지수 평가 `A등급',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실적 평가 `최우수', 중구복합건강센터 준공, 그린그린센터 개소, 적산가옥(옛. 타테이시 주택) 보수·복원 및 리모델링 준공 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살기 좋은 중구,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하나둘 다져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북항재개발, 용두산 공영주차장부지 복합개발, 장애인종합복지관 설립, 중구문화원 설립, 문화도시공간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어 마스크 쓰기가 많이 불편하시지만 조심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 조금 더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우리 모두가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더 큰 중구, 행복도시 중구를 위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행복도시 중구를 향해 함께 달려 나갔으면 합니다.  

제 526호

2020년 07월 (최종편집시간 : 2020.07.25)

의정

중구의회가 구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중구의회가 구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중구의회는 6월 26일 제269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 의장에는 최학철 의원, 부의장에는 강인규 의원, 운영자치위원장에는 강희은 의원, 복지도시위원장에는 윤정운 의원이 선출됐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최학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중구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민의를 적극 반영하고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보기

열린구정

중구 행정기구 개편으로 행복도시 건설 박차
중구 행정기구 개편으로 행복도시 건설 박차 중구는 `부산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6월 26일 의결됨에 따라 조직을 개편했다.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건설을 위해 조직을 크게 자치행정국, 경제복지국, 도시재생국으로 나눠 노인복지 등 복지 업무를 대폭 강화했다. 보건소와 더불어 보수동에 주민들의 건강을 도울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문화관광과에 문화체육계, 관광진흥계를 두고, 시설관리사업소를 폐지하고 시설운영계를 신설해 업무를 통합했다. 광고물계는 안전도시과로 이동했다. 기존의 주민복지과는 폐지하고 복지정책과, 생활보장과를 신설하고 청소과는 자원순환과로 업무 성격에 맞게 이름을 바꿨다. 이전 주민복지과와 가족행복과 업무를 복지정책과와 가족행복과, 생활보장과에서 나눠 업무를 보게 됐고, 복지정책과에 마을복지계가 신설됐다. 또 동광·부평·영주1동에 각각 복지사무장 등 2명이 증원돼 복지업무가 강화됐다. 한편 민선7기 제9대를 맞아 7월 1일자로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단행해 중구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도록 조직을 정비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고령 인구가 많은 중구의 특성을 반영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직 개편과 인사발령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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