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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가을 축제로 물들다
중구, 가을 축제로 물들다 `커뮤니티 비프' 공식 행사 눈길  10월 10일 자갈치축제 불꽃쇼  책·평생학습축제 연이어 "보소∼ 가을엔 부산 중구로 가야겠네. 축제가 와 이리 많노!"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뚫고 결실의 풍요로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이 왔다. 축제의 계절, 문화관광 축제도시 중구 곳곳이 들썩인다. 10월 2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영화, 생선회, 책, 평생학습, 야행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광복로, 비프광장, 자갈치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40계단 등 중구 전역이 축제의 물결에 휩싸인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초청작은 85개국 303편. 개막작으로는 카자흐스탄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감독과 일본의 리사 타케바 감독이 공동 연출한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폐막작은 배우 김희애가 주연을 맡은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선정됐다. 전야제 행사에서는 한국의 이장호 감독, 중국의 서풍 배우, 원화평 감독, 일본의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의 핸드프린팅이 처음 공개된다. 10월 4일 남포동 비프광장에서는 야외무대가 마련된다. 그동안 영화를 관람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으나 올해 9년 만에 남포동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알라딘, 아만다의 선택, 비밀의 정원, 화이트 온 화이트 등 롯데시네마 대영 1∼4관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영화제 태동지 비프광장에서 다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영화 매니아의 기쁨은 매우 크다. 특히 `커뮤니티 비프'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부대행사가 되면서 비프광장 야외부스는 비프광장 원형무대에서 아카데미극장까지 이어진다.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한성1918, BNK아트시네마, 롯데시네마 대영 외 중구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자갈치시장 일원에서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부산자갈치축제가 열린다. 10일 저녁 7시 유라리광장에서 축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가을밤을 수놓는다.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에 열리는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축제도 눈길을 끈다.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1책방 1이벤트, 책탑과 책빵제작, 고서 전시회 등 책방골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행사가 가득하다. 중구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열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제 516호

2019년 09월 (최종편집시간 : 2019.09.25)

의정

제262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제262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중구의회(의장 강인규)는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9월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 등 안건처리와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9월 19일부터 이틀간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부산광역시 중구 2020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예산 편성 동의안 △부산광역시 중구 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제출 안건 9건을 심사했다.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더보기

열린구정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 `한마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 `한마음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조기 개최 청년몰 할인, 다문화 행사, 캠페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합니다" 중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송종홍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4개 분야 11개 부서별 한·아세안 지원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을 기념해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참가국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인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10개국이다. 또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27일 개최된다. 중구는 이미 범시민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홈페이지 등 매체를 활용한 시민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도로와 시설에 현수막, 배너 등을 설치하는 등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홍보운동을 펼치고 있다. 8월에는 조직 협업을 통한 구정 주요 분야별 한·아세안 지원단을 구성했으며,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의 대표 축제인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를 한·아세안 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11월 16일부터 조기 개최해 내년 1월 5일까지 보름정도 연장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트리 점등과 조형물, 각종 문화행사에 더해 아세안국가 전통공연 등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11월 한 달간 중구청 3층 나이스 갤러리에서 아세안문화원과 연계한 `공감하는 시선-한국 속의 아세안, 아세안 속의 한국' 전시회를 개최한다. 11월 10일 영도대교 친수공간인 유라리광장에서 한·아세안 국가 가수공연을 볼 수 있는 `영도다리 만남의 축제' 등을 선보인다. 중구의 16개 전통시장에서는 상인회를 주축으로 환영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상회의 대비 자체 친절교육 등으로 상인의식 수준을 향상시켰다. 11월 25∼26일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국제시장 109 청년몰에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푸드몰 10%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구청 1층 민원홀에서 정책공유와 공감을 위한 `정책공감박람회'를 마련한다. `러브 마이 프렌즈!' 코너를 통해 한·아세안 친구 되기, 염원 트리 게시 등 시민과의 공감을 형성한다. 이 외에도 관내 거주하고 있는 아세안 등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상회의 홍보와 부산시 연계행사 참여 지원에 나선다.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새마을운동중구지회(지회장 김필곤)는 9월 6일 광복로 일원에서 회원들과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모여 대청결활동과 캠페인을 펼쳤다. 문의:기획감사실 60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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