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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청정지역 중구, 행정력 총 집결
메르스 청정지역 중구, 행정력 총 집결 감염차단 위해 대규모 행사 취소·연기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 청정지역인 중구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결하고 있다.  6월 8일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메르스 확산 방지 위기대응 및 방역체제 강화를 위한 긴급 대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메르스 위기경보 수준별 대응단계에 대한 매뉴얼을 전파하였고, 종합 상황실 운영과 위기단계 강화나 다수환자 발생시 24시간 근무체계 전환, 2개조 긴급 출동팀 구성 운영 대응태세 유지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중구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윗 등 SNS를 통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등의 출처불명 유언비어 차단 등 구민 불안 해소에 나서고 있다.  특히, 메르스 대응 홍보전단을 제작하여 메르스 감염예방과 구민들이 잘못된 정보로 불안에 떨지 않도록 동 주민센터, 의료기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6월 16일 임시반상회를 열어 구민들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손 씻기와 마스크 사용이 가장 중요한 예방수단이라 보고 구청 민원실과 각부서, 관내 원로의 집,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부했다. 보건소 방역단과 9개동 방역단을 가동해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공원, 다중이용시설, 하수구 등 방역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구청장은 6월 16일 관계공무원과 함께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메르스 여파에 따른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강구를 위한 현장점검을 펼쳤다.  6월 18일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회장 이수평)의 주관으로 새벽 6시부터 새마을지도자 10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민보건을 위한 연막, 분무소독 활동을 구 전역에서 동시에 펼쳤다. 6월 22일 중구청 직원들과 중구의사회, 중구약사회, 광복포럼, 전통시장 연합회 회원 등이 참여하여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메르스 청정지역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중구는 메르스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는 대규모 행사 개최를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6월 9일 예정이던 모노레일 1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10일 음식점 영업주 교육, 13일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21일 제4회 단오절 차문화축제 등 행사를 모두 취소 또는 잠정 연기했다. 9일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수련회, 영주1동 주민단합대회 등 각급 단체 행사도 취소했다. 중구노인복지회관과 분관은 8일부터 16일까지 휴관했고, 동 주민센터 주민교실도 취소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중구 전 공무원들은 메르스가 소멸될 때까지 구민의 안전과 건강지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와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면 조기에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83

제 465호

2015년 06월 (최종편집시간 : 2015.06.25)

의정

제22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22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중구의회(의장 김영면)는 6월 22일부터 6월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6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1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조례안을 심의 의결한다.  김영면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있어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등 각 분야별로 예산이 균형되고 적정하게 분배되었는지를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검토하여 줄 것과 201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에는 예산목적에 맞게 적합한 집행 여부 확인과 집행결과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으로 향후 예산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하절기 폭우와 태풍 등에 있어 구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없도록 재난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특히 메르스 확산 방지 등 하절기 보건방역체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더보기

종합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한다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한다 허가서류 간소화, 수수료 면제 혜택  중구는 법적요건을 갖추었으나 허가나 신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불법이 된 요건구비 불법간판에 대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양성화를 위한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옥외광고물 양성화는 지난해 실시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의 후속조치로 관내 1만 8천 여 개의 간판 중 30% 이상을 차지하는 요건구비 불법간판 6천여 개를 대상으로 한다.  양성화 기간 동안 허가서류를 간소화하고 수수료 면제(감면), 허가대행 수수료를 할인한다. 제출서류는 허가의 경우 건물주 승낙서와 설계도서, 신고의 경우 승낙서만 제출하면 된다. 전년도 전수조사를 통해 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광고물 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자료로 확인 가능한 서류는 제출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 조례에서 정한 내용에 따라 광고물관리 심의위원회를 거쳐 수수료를 면제(감면)하고, 간판 제작업체 확인이 어려운 경우 이 기간 동안 허가대행 수수료의 60%를 할인해 준다. 문의:도시재생과 600-465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