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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도약
국제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도약  영화 `국제시장'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구 국제시장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늘려 세계인이 찾는 국제적 시장으로 거듭난다.  국제시장은 3월 27일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경영혁신 지원대상 시장 중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되어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국·시비 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3월 18일 광복동 주민센터에서 국제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 평가를 위해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중소기업청과 부산시, 시장 상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장 확인도 이뤄졌다.  중소기업청은 △글로벌 매력도 △외국인 접근 편의성 △시장의 지역적 특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중구 국제시장과 부산진시장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했다.  국제시장은 동구 이바구길, 영도대교, 부산근대역사관 등 주변 관광코스와의 연계성이 뛰어나고, 다른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쇼핑시설과도 인접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6·25전쟁 피란 당시 형성된 시장으로 역사성이 높은 것도 강점으로 평가됐다. 앞으로 한류문화 체험공간과 게스트하우스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부평깡통시장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창업 공간을 조성해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중구청은 국제시장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Again 21 국제'를 비전으로 국제 한류체험시장, 국제 명품시장, 국제 명품 관광시장, 국제 글로벌시장 등 4대 주요 목표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글로벌 명품시장 기반조성사업을 펼친다. 문의:경제진흥과 600-4475

제 463호

2015년 04월 (최종편집시간 : 2015.04.27)

의정

제225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제225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중구의회(의장 김영면)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5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영면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발생 후 1년 동안 안전 불감증에 대하여 많은 반성을 하고 점검을 하였지만 국가적으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니 우리 구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하여 윤정운 의원을 책임검사위원으로, 박수빈, 손정화 공인회계사를 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임시회 기간 동안 부산광역시 중구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더보기

종합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자갈치축제, 세계적인 축제 만들 전략 제시  4월 24일 자갈치시장 어패류 처리조합 3층 회의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주최, 중구와 (사)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이사장 신태원) 공동 주관 `자갈치 축제평가와 개선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될 제24회 부산자갈치축제가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 중구청장, 자갈치시장 상인,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과 박종택 과장이 `지역축제의 발전 통로와 문화관광축제의 정책방향'을, 동서대 이벤트컨벤션학과 성은희 교수가 `자갈치축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동아대 국제관광학과 조명환 교수와 한국해양대 해양공간건축학과 안웅희 교수, 부산관광공사 장태순 마이스본부장, 부산시 문화예술과 이근주 과장, KBS편성본부 특별방송기획단 이상현 총감독이 토론자로 나섰다. 관계 전문가들은 자갈치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자갈치시장을 대한민국의 명품시장으로 만들 수 있는 방향과 전략 등을 제시했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82 더보기

열린구정

보수동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기대
보수동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기대 보수동 주민공청회 열기 후끈  국토교통부(국토부) 도시재생사업의 공모신청을 앞두고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보수동 주민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4월 6일 보수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공청회에 주민과 도시공학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보수동 지역은 책방골목, 부평깡통시장, 국제시장 등 전국적인 명소가 인접해 있음에도 산복도로 주변의 초고령 인구특성과 급경사로 인한 토지이용 여건, 과밀 노후아파트 등으로 생활여건이 매우 열악하고 쇠퇴해 있어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중구청은 보수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하여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민간협의체 구성 및 강화,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자문회의 개최 등에 나서고 있다. 또 주민과 행정, 도시재생관련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보수동 근린재생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청회에서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김민수 교수는 "보수동 지역은 산복도로 인근 거주 1세대의 고령화와 도로 밑, 옹벽, 노후아파트 주거지 등으로 생활 여건이 열악하고, 물리적 노후 및 쇠퇴가 심화되는 지역으로 세대교체기를 맞아 보다 체계적인 도시재생 전략이 절실한 지역으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토부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공모하여 선정하며, 선정된 지역은 올해부터 5년 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문의:도시재생과 6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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