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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도개, 중구관광활성화 `박차'
영도대교 도개, 중구관광활성화 `박차' 영도대교 스토리텔링 활용 관광코스 개발 만남의 장소 조성, 전광판·포토존 설치  영도대교를 세계적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 구는 영도대교 도개에 따른 중구관광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월 13일 `중구관광활성화 최종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우리 구가 지난해 10월 28일부터 4개월간 추진한 것으로, 영도대교 개통 후 발 빠르게 용역을 추진해 관광활성화 방향의 가닥을 잡게 되었다.  특히 중구의 야간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영도대교를 기점으로 중구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코스 개발 계획도 선보였다. 야간관광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화  최종 보고회에 따르면 중구관광마케팅 전략으로 △6.25 피난시절 50~6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시대 재현을 관광마케팅에 사용 △6.25 피난시절을 컨셉으로 한 관광코스와 관광프로그램 개발 △시대재현의 전략은 야간에 중구만의 특화이미지 연출 `중구컬쳐나이트(Culture Night) △야간형 프로그램을 통한 소비지출 유도, 체류(숙박)형 관광으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월 5일 만남의 다리 도개  영도대교 관광활성화 전략으로 △영도대교 스페셜 데이 스토리텔링 도개:5월 5일 만남의 다리, 7월 7일 연인의 다리, 8월 15일 광복의 다리, 12월 31일 재야의 다리 △6.25 피난시절 시대 재현 프로그램:소문난 점바치(점쟁이) 체험, 토박이 59인의 영도대교 이야기, 눈물 젖은 한 끼, 레트로 악단 등 추억을 담은 스토리가 있는 관광상품을 내놓았고 이색 프로그램으로 영도다리에서 만나요, 영도다리 밑 골목마라톤 등 재미있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앞으로 낮 시간뿐 아니라 밤에도 부산 영도대교의 도개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중구관광활성화 용역보고회에서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도대교 야간 도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부산광역시는 영도대교 상판에는 기존 갈매기 문양에 야광페인트 등을 입히고 도개 시 영도 쪽에서 바라보이는 교량 뒷면에는 갈매기 형상의 별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개 진행과 함께 갈매기가 비상하는 모습의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다리 난간을 중심으로도 별도의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방법을 구상 중이다. 부산시, 대교 관광상품화 나서  부산광역시는 다각도로 검토해 온 영도대교 관광상품화 사업 방향을 확정짓기 위해 지난 1월 영도대교를 직접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허남식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영도대교 주변 연안정비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부산광역시에서 그동안 준비해온 영도대교 주변 관광지 개발 방안을 보고받았다.  영도대교 우측 점집거리 앞 현재 연안정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데크 광장에 `만남의 명소'를 조성하고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기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도개 시간이 아니더라도 영상을 통해 상시 도개 장면을 즐길 수 있도록 전광판과 포토존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문화관광과 600-4082

제 449호

2014년 02월 (최종편집시간 : 2014.02.25)

의정

영주동 현장 의정활동 영주동 현장 의정활동  중구의회(의장 최진봉)는 2월 19일 의원간담회에서 논의된 영주동 모노레일 설치장을 방문하여 구민을 위한 사업 추진상황 등을 확인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더보기

종합

구청 민원상담 무료로 통화하세요 구청 민원상담 무료로 통화하세요 폰 번호 남기면 담당자가 직접 전화  우리 구는 부산 최초로 중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이용자를 위해 `홈페이지 무료 전화 콜백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  무료 콜백서비스는 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한 민원인 누구나가 클릭 한 번으로 업무담당자와 바로 전화 통화연결이 가능한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홈페이지 직원전화번호 옆에 휴대전화 아이콘을 클릭한 뒤 전화 받을 번호를 입력하면 업무담당자로부터 전화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의 전화요금 부담 해소와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또 구정 참여와 홈페이지 이용 활성화 등 구민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홍보교육과 600-4301 더보기

열린구정

"위기에 처한 이웃을 찾아 돕겠습니다" 통합사례관리사업 확대 실시  "자활지원과 통합사례관리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겠습니다"  우리 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 즉 경제적 빈곤, 장애,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등의 다양한 문제를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민관협력과 통합사례관리를 한다.  통합사례관리는 체계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적인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이 직접 신청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구를 알고 있는 친인척, 이웃주민 등이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의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문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하여 욕구조사 후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여, 이들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주요서비스 내용은 생활지원으로 생계관련지원 및 주거환경개선, 가사간병서비스, 도시락·밑반찬 서비스, 방문목욕 등이 있으며, 의료지원으로는 장애진단비, 알코올중독 등 정신과 진료 및 검사비, 방문간호 서비스 등이다. 또 취업지원으로는 이·미용, 피부미용, 조리, 제과제빵 등 기타 자활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비 지원과 교육지원으로 멘토링 서비스 실시, 학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문의:희망복지지원단 600-4344,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행복수놓기
행복수놓기 "모두가 행복한 세상 꿈꾼다" 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시작  "중구 행복수놓기 운동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우리 구는 제도권보호를 받지 못하고 복지사각에 놓인 빈곤층 지원을 위해 2008년 5월부터 구청 공무원 주도로 `직원 1구좌 행복레이스'를 시작했으며 지역 내 민간후원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복수놓기 이웃사랑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내 자영업자·병원·약국 등 매출액의 일정액을 약정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에 31개소가 가입해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동안 후원자 650여 명이 참여하여 총 3억 3171만 9천 원이 모금되어 저소득 아동 공부방 만들어주기, 저소득 가정 정기후원금 지원, 희망보금자리 집수리사업, 조손가정 행복찾기프로그램 운영 등 23개 사업에 2억 4969만 5천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가족과 단절된 독거노인세대 등 저소득가정의 정기후원금 지원과 위기가정 생계비 지원, 행복우체통 운영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해 저소득 가정의 생계안정을 도모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행복우체통 사업'은 말 못할 고민이나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관내 11개소에 `행복우체통'을 설치하여 그들의 사연을 확인하고 독지가 등 후원자와 연결하여 희망을 나누는 `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사업'을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한다. 어려움을 갖고 있는 주민이 우체통과 함께 비치된 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주 1회 사연을 확인하고 회의를 통해 지원가구를 선정하여 도움을 준다. 특히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주민은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책정하여 전문가들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행복수놓기 이웃사랑 나눔사업에 후원한 성·금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 처리되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주민복지과 60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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