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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시설현대화로 상권 되살아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로 상권 되살아나  최근 KTX 2단계 완전 개통과 거가대로 개통으로 쇼핑객이 대거 유입되어 중구 상권이 되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구의 자랑인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시설현대화와 시장경영 혁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평시장 2차 구간 아케이드 설치  우리 구는 오는 3월부터 부평시장 시설현대화 `2차 구간' 사업 공사를 시작해 7월경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국비 8억7천만원, 시비 4억3천5백만원, 구비 1억7천만원, 상인부담 1억4천5백만원 등 총 16억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차 구간은 대영호텔에서 부평통닭까지 길이 132곟, 폭 8곟, 높이 12곟 규모의 공사로 비가림 시설인 아케이드 설치와 상징조형물 설치, 무질서한 간판정리, 도로특화포장, 한전 지중화, 전기·소방·통신공사 등 최신 안전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편 지난 1월 14일 부평시장 언양갈비 입구에서 `1차 아케이드 설치' 준공식을 가졌다. 아케이드 설치로 한결 산뜻해진 부평시장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수종합시장 소방·전기공사 완료  보수종합시장 소방·전기시설 개·보수 공사를 지난 1월 완료했다.  이 공사는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공사로 노후 전기시설인 변압기와 발전기, 판넬, 케이블 교체와 노후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 유도등, 사이렌 배관 등을 교체했다. 또 공동화장실을 보수하고 수도배관 등을 수리했다. 부산데파트 상가 새단장  오래된 부산데파트를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와 전기공사를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데파트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건물 내외부를 새단장해 산뜻하게 바꾼다. 사업비 총 11억 3천400만원이 투입되며 2월에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해둔 상태다. 업체가 선정되면 바로 공사를 시작한다. 신천지시장 노후 전기시설 정비  신천지시장의 노후한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전기공사가 2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된다. 신천지시장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1억8천500만원을 들여 220V 승압공사와 판넬·분전함 교체 등의 전기공사를 펼친다. 2월에 실시설계용역을 해둔 상태다.  우리 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더불어 국제마켓타운 및 자갈치마켓타운의 공동마케팅사업 지원과 상인들의 의식전환,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하여 상인대학과 선진 전통시장 견학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또 서울, 대구 등 타 지역을 방문하여 중구 전통시장 홍보물 배부·광고물 설치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문의:경제진흥과 600-4514

제 413호

2011년 02월 (최종편집시간 : 2011.02.25)

의정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중구서 개최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중구서 개최  부산광역시 구·군의회간 정보교환과 발전적인 의정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부산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가 2월 10일 중구의회 소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16개 구·군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의회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동남권 신공항 `가덕도 건립'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안전성, 경제성, 접근성 면에서 동남권 신공항 최적지는 `가덕도'이며, 지역주의에 편승한 저속한 소모전을 그만 두고, 국익을 우선한 국가 경쟁력 강화와 동남권 상생을 위한 대승적 결정을 위해 중앙정부 및 지자체, 정치권의 실천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구의회 이두길 의장은 "신공항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각 구·군의회에서 신공항 유치 관련 언론광고비를 분담하여 의장협의회 명의의 신문광고를 게재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더보기

종합

부산 산복도로 르네상스시대 열린다 부산 산복도로 르네상스시대 열린다 부산광역시,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 보고  낙후지역인 산복도로를 명품주거지역으로 변모시킬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부산광역시는 2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구의원과 전문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복도로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초량∼영주 등 산동네인 산복도로 일대에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에 걸쳐 1천300억원 투입하는 대형 사업이다.  올해 1차년도는 초량-영주 구역과 아미-감천 구역 일부를 대상으로 118억원을 투입한다.  망양로 정비(3㎞), 골목길 재생,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10개) 등 7개 유형 30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은 구체적으로 △망양로 도로 정비=걷고 싶은 산복도로 조성, 버스 정류장 개선 △골목길 재생사업=계단도로 정비, 에스컬레이트 및 신교통 수단 설치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 △그린빌리지사업=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독거노인 그룹홈 조성, 노인쉼터 및 어린이 놀이터, 옥상 녹화사업, 노후불량주택 개선 △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일자리 창출용 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공모),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 커뮤니티 문화센터, 산동네 공부방 및 아동센터 △지원사업=산복도로 찾아가는 원스톱 의료지원, 산복도로 빈곤지역 재생지원 특별법 제정 기초조사, 산복도로 포럼 운영 등 경상사업 등이다.  3월부터 영주·초량지역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통합 설계 용역 계약 심의와 입찰 공고를 한다. 6월부터 통합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8월에는 망양로 도로정비, 마을카페, 문화센터 등 공사계약 후 착공에 들어간다. 9월에는 산동네 공부방, 독거노인그룹홈 등의 공사가 진행되고 10월에는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테마형 골목길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총괄하에 전문가, 행정, 관련단체,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사업대상지 주민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주민협의체를 주체로, 지역여건 및 사업유형에 따라 공공주도, 민간주도, 민관협치, 시범공모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문의:기획감사실 600-4162 더보기

열린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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