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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이전 개관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이전 개관  "어르신들을 위한 중구지회 건물이 완공됐어요"  어르신들의 복지 공간인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건물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용두산공원 입구 왼편에 위치해 있던 대한노인회 중구지회가 대청동 2가 옛)대청목욕탕 건물 자리로 이전하여 개관한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리모델링 공사는 2010년 1월 건축공사 착공식을 가진 후 내부 시설을 갖춰 10월 14일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관계자들이 입주를 완료하였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건물은 연면적 641.46㎡(약 194평),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지하 1층은 원로의 집과 주차장이 들어섰고, 지상 1층은 어학실과 대회의실, 체력단련실을 갖췄다. 2층에는 식당과 서예실, 사무실, 지회장실이 마련됐고, 3층에는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휴게실이 들어섰다.  김영순 할머니는 "지회 건물이 대청동으로 이전해서 너무 좋다"며 "가까운 곳에 지회 건물이 들어서 자주 찾아가서 여가 생활도 즐기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구청 담당자는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건물이 드디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여성가족과 600-4324

제 410호

2010년 11월 (최종편집시간 : 2010.11.25)

의정

제185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제185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중구의회는 11월 2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제185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다.  이번 정례회에서 중구의회 의원들은 구정질문과 함께 구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 의원들은 내년에 집행될 예산안을 꼼꼼히 심의·의결한다.  11월 22일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이두길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히 하여 중요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수행 되었는지 살펴보고, 내년 예산 편성이 지역 균형 발전과 다양한 구정수행을 위해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구청장이 2011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했다.  11월 23일 구정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11월 25일 23일에 나온 질문에 대해 해당 실·과에서 답변을 한다.  중구의회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건 의원)를 구성하고 11월 29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12월 7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조례안 제안설명 등이 이어진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내년 예산안을 심의한다.  12월 17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조례안에 대한 심의·의결과 2011년도 예산안 승인이 이뤄진다. 12월 21일 제6차 본회의가 열리고, 12월 29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더보기

종합

박진숙 중구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훈장 노력장 수상 박진숙 중구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훈장 노력장 수상  중구새마을부녀회 박진숙 회장(65, 사진)이 11월 24일 수원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받고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고자 사랑의 김장담그기, 며느리봉사대 활동 등 소외받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수상한 박 회장은 "훈장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 사업을 통한 이웃돕기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열린구정

삶에 대한 이야기, `인문학강좌' 큰 호응
삶에 대한 이야기, `인문학강좌' 큰 호응  "삶의 가치, 살아가는 방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술술 풀어가는 중구 인문학 강좌 너무 재미있어요"  올해 하반기 중구 인문학강좌가 지난 10월 셋째 주부터 열려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동광동 주민센터에서 「세상을 바꾸는 것들, 문화의 힘」 강좌가 열렸다. 또따또가 차재근 회장이 스토리텔링(이야기 만들기)과 문화다양성에 관한 강의를 진행해 수강하는 주민들에게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준 소중한 강좌였다.  매주 수요일 오후 14시 광복동 주민센터에서는 동보서적 편집장을 역임한 박현주 강사가 「일상에서의 글쓰기」 강좌를 선보였다. 강자를 통해 `글쓰기에의 두려움 없애기', `글쓰기를 위해 꼭 필요한 것들' 등을 강의했고 잦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어떻게 글로 옮겨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나 하나씩 풀어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영주2동 주민센터에서는 「생활과 철학-나와 삶 그리고 행복」강좌가 열렸다. 전봉주 강사가 `나, 자기존재에 대한 이해', `삶과 행복'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삶에서 행복을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즐거워했다. 오는 26일 마지막 강좌가 선보인다. 문의:사회복지과 60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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