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HEADLINE
"자갈치수변공원을 크루즈선착장으로" 크루즈선 유치하면 원도심 경제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  "자갈치 수변공원을 크루즈선착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중구청과 중구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7일 자갈치시장 3층 전시실에서 `자갈치 해상공간 크루즈선착장 건립 방안'을 주제로 제24회 부산 원도심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관광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크루즈 산업과 관련하여 자갈치시장과 남항, 송도, 다대포를 연결하는 원도심과 서부산권간의 관광루트 개발과 자갈치 해상공간 크루즈 선착장 건립 방안에 대한 토론이 펼쳤다. 부산발전연구원 최도석 선임연구원이 발제를 맡고, 우리구 고한익 부구청장과 이승재 부산어패류처리조합장, 이용득 부산세관 박물관장, 이병철 부산일보 기자가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발제자 최도석 연구원은 "부산관광의 보물인 남항과 자갈치시장일원을 무분별한 매립으로부터 보호하면서 해상택시나 해상버스, 비행선박 등을 연구개발해서 남항의 해저, 해상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부산경제를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고한익 부구청장은 "최근 자갈치시장 현대화로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자갈치 수변공원을 크루즈선착장으로 활용하여 크루즈 선을 유치한다면 침체된 원도심이 다시 부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구는 자갈치시장에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있는 선착장을 만들어 관광과 교통을 겸한 다양한 크루즈선을 유치하면 외국관광객들이 편하게 PIFF광장과 광복로, 용두산공원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원도심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

제 391호

2009년 04월 (최종편집시간 : 2009.04.27)

의정

제170회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제170회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지난 16일 제170회 중구의회 임시회가 하루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임시회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긴급히 열리는 회의였다.  임시회 개회식에서 김만택 의장은 "지금은 1/4분기가 지나 2/4분기로 들어가는 시기인 만큼 올해 계획한 각종 현안사업과 구상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과 이번 임시회 안건인 `200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부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200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부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200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책임결산검사위원으로는 이영숙 의원을, 검사위원으로는 박동식, 조낙민 공인회계사를 선임했다. 부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더보기

종합

우리구, 중국 중경시 구룡파구와 MOU 체결 우리구, 중국 중경시 구룡파구와 MOU 체결  지난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우리구와 중국 중경시 구룡파구는 상호 우정과 공동번영을 기원하는 도시간 교류·협력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중구청장과 구룡파구 딩홍 구청장은 우호협력 양해 비망록에 사인하고 서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구와 구룡파구는 경제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도시간의 교류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룡파구는 중국 서부 내륙지방 사천성내 정부직할시인 충칭시 남서쪽에 위치한 인구 100만의 역사가 오래된 도시이다. 교통 네트워크가 잘 구축된 요충지이며 중칭 제1의 공업구이며 상업비즈니스 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커 주목받는 곳이다.  우리구는 이번 중국 구룡파구와의 교류와 더불어 일본 등 외국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보기

열린구정

우리구 `드림스타트 사업' 개시
우리구 `드림스타트 사업' 개시  우리구는 저소득층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대청동과 보수동, 영주2동 지역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 임산부와 만12세 이하 아동 등에게 보건, 복지, 교육, 보육 전문가들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를 안정시키고 학습능력을 높이는 등 전인적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우리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빈곤아동의 실제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월 보건복지가족부에 사업계획서를 신청하여 사업기관으로 지정돼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대청동과 보수동, 영주2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이들 지역 247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세대를 방문하여 △아동의 주 양육자현황 등 지역사회인식관련 현황 △월평균 소득 등 경제상태 및 서비스 욕구 △드림스타트 참가 여부 및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 등을 조사했다.  이에 따라 구청 6층에 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는 전담공무원 2명과 전문인력(민간) 1명으로 드림스타트 팀을 구성해 가구별 욕구조사와 수행기관 조사, 업무협약 체결, 자문위원회 구성 등의 업무를 시작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방과 후 교실, 전문 상담 및 치료, 기초학력 및 학교적응력 향상, 방문 보건서비스, 문화체험활동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구는 이번 사업에 참가 할 후원기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학원, 병·의원, 약국, 이·미용실, 서점, 문구점, 제과점, 마트, 음식점 등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이 모두 해당된다.  부산에서는 사하구와 부산진구에서 먼저 실시하고 있었고, 올해부터 중구와 서구, 동구, 남구, 북구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했다. 문의:중구드림스타트센터 600-420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