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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을  확 바꿀 아이디어 있으세요?
용두산공원을 확 바꿀 아이디어 있으세요?  부산광역시는 용두산공원을 획기적으로 바꿀 신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지닌 용두산공원 시설이 낡아 현재의 건물을 뜯고 주변지역과 연계한 `재창조'를 통해 획기적으로 바꾸는 프로젝트이다.  사업 대상지역은 용두산공원 6만9천119㎡와 주변 7만5천190㎡ 등으로 공모기간은 5월 26일까지이다. 용두산공원을 북항 재개발, 롯데월드, 자갈치시장, 부산근대역사관, PIFF광장 등을 잇는 관광명소로 재창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면 된다. 아이디어는 공원의 전면 재개발과 함께, 주변지역과의 통합개발, 지하공간 개발 같은 다양한 방안을 제한 없이 내놓으면 된다.  용두산공원 재창조 공모를 하려면,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왼편에 용두산공원재창조 민간제안 배너를 클릭한다. 용두산공원재창조사업 민간사업자 아이디어 공모 사이트가 나오면 오른쪽 상단에 `시민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을 남겨주세요' 배너를 클릭하여 아이디어를 공모하면 된다.  주민이 공모할 경우, 부산시청 홈페이지 용두산공원 재창조 민간제안 창을 통해 직접 공모하거나 우리구 기획감사실로 공모하면 된다.  우리구는 부산을 상징하고 우리구를 대표하는 공원인 용두산공원 재창조에 주민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공모 참여를 당부한다. 또 관내 공모 관련 민간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민간사업자 아이디어 공모는 5월 22∼26일까지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문의:기획감사실 600-4012

제 378호

2008년 03월 (최종편집시간 : 2008.03.25)

의정

제160회 중구의회 임시회 열려 제160회 중구의회 임시회 열려  중구의회 제160회 임시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렸다.  27일 열린 개회식에서 김만택 의장은 "활기차고 생산적인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야겠다"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 해줄 것과 해빙기를 앞두고 공사현장이나 절개지, 축대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정례회의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 의견 조회의 건 등을 심의 의결하였다.  특히 해양수산부장관(현 국토해양부장관)이 조회한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 의견 조회의 건에 대하여 4가지 의견을 제시하였다.  첫째,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은 부산경제와 중구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므로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은 원칙적으로 의회차원에서 동의하나 사업의 조기착공 및 공사로 인해 주민들에게 불편사항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둘째, 환경친화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원도심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상업·업무지구 면적을 최대한 확보 할 것.  셋째, 도심과 해안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부고속철도 철도 부지 지하화와 연계 추진할 것.  넷째, 지역특성상 인근 지역에 자갈치 시장 등 해수사용업소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항만 준설토 및 항만매립으로 인한 해수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해양환경오염 평가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제시했다. 더보기

종합

재래시장 살리기 `팔 걷어' 재래시장 살리기 `팔 걷어'  우리구는 재래시장 살리기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깡통시장'이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부평시장이 아케이드 설치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전체 길이 1㎞ 정도인 시장 골목에 폭 8m의 아케이드가 설치되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비가 오거나 궂은 날에도 편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부평시장 아케이드는 다른 시장과 다르게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열어두고 비가 올 땐 닫는 개폐 방식으로 설치된다. 우리구는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에 아케이드 설치비 지원을 신청해 총 사업비 14억원 중 국비 8억4천만원과 시비 4억2천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그러나 공사추진을 위해서는 상인 부담 1억4천만원이 꼭 확보되어야 한다.  국제시장의 경우 쇼핑객들의 접근성을 살리기 위해 대청로에 있는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 노점상을 단속하고 보도를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신동아 시장의 경우, 쇼핑객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화장실을 깔끔하게 보수하고 카리프트도 보수하고 전기시설과 소방설비를 다시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 만들기를 위해 3억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새영주시장 환경개선 사업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국비 1억1천7백만원과 시비 5천8백50만원, 상인부담 1천9백50만원을 들여 총 1억9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된다. 새영주시장의 처마형 비가리개 설치는 물론 시장입구와 점포 간판설치 등을 통해 깔끔한 시장으로 새로 꾸민다.  국제시장은 2억원을 들여 1∼6공구 내의 소도로에 길이 300m, 폭 2.6∼4.3m에 이르는 아케이드를 설치한다. 더보기

열린구정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345명 참여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345명 참여  "나이 들어도 내 손으로 일하는데 보람을 느껴, 참 행복해"  우리구는 어르신들에게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 노인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3일부터 일자리 사업에 들어갔으며 지난 12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345명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와 중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근무한다.  중구노인복지관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가톨릭센터 소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후 소양교육과 노인건강관리를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노인일자리사업 중 구청 주관사업으로는 거리환경지킴이, 교통지킴이가 있으며 중구사회복지관에서는 실버엔젤이 활동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관에서는 실버가정도우미, 무선페이징관리, 실버러브하우스, 해피실버통역단, 중구역사와 문화지킴이, 해피실버 교육강사, 꽃피는 봄이오면, 아삭바삭 뻥튀기나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근무한다.  노인복지관에서 중구 역사와 문화지킴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추종업씨는 "우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초량왜관, 백산 안희제 선생 독립운동사 등을 설명할 때 보람이 있다"며 "중구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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