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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PIFF광장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
광복로·PIFF광장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 세계적 명물간판 거리, 광복로 명성회복 `기대 만발' 영화의 거리 PIFF광장 조명있는 테마거리 `탄생 눈앞'  우리구 도시미관이 세계 어느 도시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판을 만날 수 있는 명물간판 거리로, 걷기 편한 보행자 위주의 거리로 광복로가 새로 태어나고 있어 `광복로의 광복'에 대한 기대가 만발하고 영화의 거리인 PIFF광장도 조명있는 테마거리로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광복로와 PIFF광장의 변신은 계속된다. 아름다운 간판 문화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는 물론 부산 패션의 중심, 문화의 중심이었던 광복로가 다시 한번 광복의 기쁨과 같은 부활을 꿈꾸고 있다. 영화의 거리인 PIFF광장도 판타스틱한 빛의 거리로 다시 살아난다.  광복로 거리를 가득 메운 간판들이 프랑스나 스위스의 아름다운 간판처럼 문화를 담은 예술작품과 같은 간판으로 태어나고 있다.  아름다운 간판은 그것 자체로 관광객들을 불러들이는 문화상품이다. 그 지방의 특색을 나타내고 고유의 향기를 전달하는 간판의 힘이 광복로에서 빛을 발한다.  우리구 광복로 추억남기기 사업은 6월말까지 보도블럭 상감처리 등 시공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시공에 들어간다. 추억남기기 개막 이벤트는 9월초에 열린다.

제 369호

2007년 06월 (최종편집시간 : 2007.06.25)

종합

"책, 동사무소에서 빌려드립니다" 새마을문고 구민들과 더 가까이  "구민 여러분,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책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우리구는 오는 8월부터 각 동사무소마다 동 새마을문고를 설치하여 구민들이 편하게 책을 빌려갈 수 있도록 한다.  92년 설립되어 구민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한 새마을 이동도서관은 주민자치시대를 맞아 구민들에게 보다 더 다가서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6월까지만 운영한다. 7월 한달간 동 새마을문고 개설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 8월부터 각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에서 새로운 모습의 `동 새마을문고'를 만날 수 있다.  우리구는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동 새마을문고를 설치하여 구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를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평소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를 자주 이용하는 김희정(35)씨는 "동사무소에서 책을 빌릴 수 있게 된다니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6월까지 새마을문고 동분회 조직을 동별로 10명 정도 구성하여 동 새마을문고 활성화에 나선다. 새마을문고 동분회는 자원봉사 회원을 모집한다.  이동도서관 보유도서는 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주민들이 다양한 도서를 검색하여 빌려볼 수 있도록 한다. *동 새마을문고 Q&A 언제부터 운영하나? -- 8월 1일부터 운영 어디에 설치되나? -- 중구 관내 동사무소(동광동은 문화관광시설관리사업소) 누가 이용할 수 있나? -- 중구 주민 누구나 이용 시간은? -- 매주 월∼금, 09:00∼18:00(공휴일 제외)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동 새마을문고를 방문하여 회원 가입 1인 3권까지 대출가능, 대출 기간은 7일간 대여요금은 무료, 반납은 직접 방문해서 타 동 새마을문고 도서도 대여 가능 ※ 문의:총무과 600-4121∼4, 새마을문고중구지부 600-4994 더보기

열린구정

"부평시장서 쿠폰 받으세요" 공동보너스쿠폰 소비자 유인효과    "5천∼1만원 이상 구입시 200원 쿠폰을 드립니다"  우리구 부평시장이 새로운 변신을 부산 최초로 시도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평시장 상인회는 지난 1일부터 공동 쿠폰 사업을 시작해 순항 중이다.  공동 보너스 쿠폰은 소비자들이 부평시장 매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구매비율에 따라 쿠폰으로 지급하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쿠폰 사업은 국비 490만원과 자비 210만원 등 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작한 경영현대화사업.  부평시장에서 발행하는 쿠폰 액면가는 200원. 점포별로 고객이 5천∼1만원의 물품을 구입하면 200원짜리 쿠폰을 준다. 예를 들어 소고기를 1만원 가량 구입했을 때 200원이 적힌 쿠폰을 소비자에게 준다. 소비자가 같은 쿠폰 5장 이상을 모아 해당 가입매장에 가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부평시장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때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상인회는 회수된 쿠폰을 짝수 달마다 추첨하여 시장을 찾은 소비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지난 1일 200여개 가맹점포로 쿠폰 사업을 시작했으나 현재 가입점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부평시장 상인회 이병문 회장은 "쿠폰 사업을 통해 부평시장의 옛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다"면서 "상인들의 고객서비스에 대한 의식도 높아져 가고 있다"면서 "모든 점포가 가맹점으로 가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시장 공동 보너스 쿠폰 사업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상품가격 할인의 효과를, 상인들에게는 점포 홍보는 물론 한번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다시 찾게 하는 평생고객 확보와 재구매 효과를 주는 일석삼조 사업.  우리구는 부평시장 전 점포가 가맹점으로 참여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어디서나 불편없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선다. 또 사업 활성화를 통해 부평 시장 이미지 상승과 매출 증대로 다시 찾는 재래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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