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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구 새해 예산 585억원 편성
우리구 새해 예산 585억원 편성 의료비·소득지원·주차장 확충 예산 크게 늘려  우리구 새해 살림살이 규모가 지난해보다 16억5천7백만원이 늘어난 584억4천2백만원으로 편성됐다.  지난해 568억원보다 2.9% 정도 규모가 커졌다.  2006년 새해 중구 살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를 비롯한 테마·자치도시 건설에 예산 편성이 집중됐다.  전체예산 중 일반회계는 대체적으로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국·시비 보조금을 비롯한 의존수입의 증가로 지난해보다 1.3% 소폭 증가한 510억6천8백만원이 반영됐다. 특별회계는 지난해 보다 15.5%가 증가한 73억7천4백만원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입된다.  일반회계 예산은 세입예산 중 자체수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재산세의 상당부분이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로 이관됨에 따라 159억9천7백만원으로 크게 감소되었고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1억1천7백만원, 조정교부금 169억7천8백만원, 보조금 129억7천6백만원으로 총 350억7천1백만원으로 증가 되었다.  전체예산 중 자체수입 비중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31.3%로 나타났다.  세출예산은 일반행정비가 266억3천4백만원으로 전체 세출예산의 52.2%를 자지했다. 사회개발비는 216억6천8백만원으로 42.4%, 경제개발비가 21억7천4백만원으로 4.3%, 민방위비가 6천4백만원, 지원 및 기타경비는 5억2천8백만원으로 확정됐다.  새해 세출예산의 특징은 행사성 경비 등 경상예산을 최대한 억제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두드러지게 돋보였다. 사업예산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의 마무리에 역점을 두고 재원을 투자해 매몰비용 최소화와 투자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의료보호기금 5천5백만원,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6억6천7백만원, 주거환경개선사업 3억8백만원, 주차장특별회계 63억4천4백만원이 반영되어 저소득주민의 자립자활 지원과 주차장 확충사업 등에 쓰여진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도시경관 종합개선을 위해 문화관광부로부터 전국 최초 시범가로로 지정되어 추진되는 `광복로 시범가로 조성사업'과 웰빙시대를 맞아 구민체력 증진을 위한 `고지대 종합 체육시설 건립',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회관 신축', 자갈치 일원의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자갈치 연안정비사업', 도로정비를 위한 `자갈치시장 및 구덕로변 도로정비', `영주동 일원 가각 및 도로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특정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금 운용액은 총 20억9천5백만원으로 사회복지기금이 6억2천2백만원, 여성발전기금 2억1천9백만원, 식품진흥기금 1억6천만원, 재난관리기금 10억9천4백만원이 확정되어 사회복지와 여성발전, 식품진흥, 재난관리 등을 위해 쓰인다.

제 351호

2006년 01월 (최종편집시간 : 2006.01.01)

종합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의장 신년사 - 고지대 재개발에 혼신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알리는 뜨거운 태양이 솟구쳤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하시는 대로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노력은 하였습니다만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2롯데월드 건립공사, 자갈치시장 현대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 중구노인복지회관 착공 등은 상권 활성화와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그마한 성과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부산 제2롯데월드의 건립과 40계단 테마거리, PIFF광장, 자갈치시장 등을 연계하여 관광벨트화 함으로써 관광명소로서의 자리 매김과 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6·25의 상흔이 아직도 남아있는 동광동, 보수동, 영주2동 등 고지대의 노후불량아파트 재건축과 도심속의 슬럼가인 고지대의 주거환경개선에 젊음을 불살라 조기에 재개발 되도록 혼신의 정열을 다하겠습니다. 조장제 부의장 더보기

열린구정

자갈치시장 현대화 `순항'
자갈치시장 현대화 `순항' 경기부양 … 국제적 관광명소 기대  자갈치시장 현대화 사업이 순풍에 돛을 달고 순항 중이다.  올해 하반기면 자갈치 일대 친수공간 조성과 함께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되어 지역경기를 되살리고 부산만의 특색있는 새로운 국제적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자갈치시장 현대화 건물은 남포동 4가 일원에 4,841.50㎡(1,465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지어진다. 국비 109억원, 조합비 100억원 등 모두 362억원이 투입된 거대공사로 지난 12월까지 건물 골조 공사를 마치고 지붕 철골 기둥과 보 설치가 완료되어 공정률 62%를 웃돌고 있다. 오는 5월이면 외·내장 공사가 완료되어 하반기에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화된 자갈치시장 건물은 지하에 주차장과 냉동·냉장 창고, 선어물처리장 등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에는 수산물 시장이 자리잡는다. 3층에는 수산물기업홍보관, 생선회 아카데미, 에스테틱, 생선회 박물관 등이 마련되고 4층에는 민속식당, 회전초밥, 관광용품매장, 5층에는 씨푸드레스토랑, 6층에는 하우스비어와 엔터테인먼트 시설, 7층에는 스카이바가 들어선다.  자갈치시장 인근에 조성되는 친수공간은 700평 규모로 20억원이 투입된다. 공유수면에 잔교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길이 156m 폭 13.5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테마광장과 분수대,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자갈치시장 현대화 사업과 친수공간 조성이 마무리 되면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는 국제적 수준의 수산시장이 탄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계 제일의 어패류 종합시장으로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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