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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구 새해 예산 493억원 편성  우리구 2004년도 예산을 492억 9천 2백만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11월 20일 구의회에 제출하였다.  구의회는 새해 예산안에 대해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소관 부서별로 심도 있는 심사를 하고 12월 19일 최종 확정한다.  내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24억 4백만원, 특별회계 68억 8천 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2억 2천 6백만원인 7%가 증액되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을 살펴보면지방세는 전년대비 6.1%가 증액된 108억 3천 5백만원, 세외수입은 15.7%가 증액된 92억 5천 4백만원,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전년과 같은 141억 5천 7백만원, 보조금은 16.8%가 증액된 81억 5천 8백만원 등 총 424억 4백만원으로 늘어난다.  그에 따른 세출예산안은 인건비 164억 4천 8백만원을 포함한 필수경비 220억 2천 4백만원으로 51.9%, 관서운영을 위한 일반운영비 등 경상적경비 56억 6천 9백만원으로 13.4%, 지역개발과 구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예산은 139억 3천 9백만원으로 32.9%, 채무상환과 예비비는 7억 7천 2백만원으로 1.8% 규모이다.  내년도 주요사업은 일반행정분야는 공공근로사업 등 22개사업에 7억 7백만원을, 사회복지분야에 국민기초수급자 생계급여 등 106개사업에 71억 6천 1백만원을, 청소녹지분야에서는 문전수거 쓰레기 처리비 22억 8천 6백만원을 비롯한 20개 사업에 28억 8천 2백만원이 편성되었다.  또 문화체육분야에는 40계단 테마거리 조형물 설치 등 18개사업에 4억 6천 5백만원을 치수 및 도시개발분야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등 15개사업에 8억 3천 4백만원을, 도로개설분야는 영주1동 17통지내 도로개설 등 3개사업에 14억원을, 민방위 및 행정장비 확충분야는 21개사업에 1억 8천 2백만원, 기타 대청동사 증축 등 14개사업에 3억 8백만원이 투자된다.

제 326호

2003년 11월 (최종편집시간 : 2003.11.25)

종합

새 장애인자동차표지 발급 새 장애인자동차표지 발급  장애인자동차표지 기능이 새롭게 바뀌었다.  탈착식 형태로 변경되어 보행상 장애가 있는 경우에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바뀐 장애인자동차표지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표지의 효력이 인정된다.  장애인자동차표지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기존 표지를 사용하고 있는 장애인은 기존 표지를 반납하고 전면 갱신기간(11.1∼2004.4.30)중에 새로운 표지로 바꾸어야 하며 갱신기간 이후에 기존 표지는 사용할 수 없게 되며 각종 장애인 복지지원도 중지된다.  표지 신청시에는 장애인이나 보호자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해야 한다.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 받으려면 장애등급판정기준의 보행상 장애 표준기준표에 해당하는 장애인이어야 한다. 또는 보행상 장애가 있다는 해당 전문의가 판정한 장애진단서를 제출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새 장애인자동차표지는 차량번호의 변경이나 차량의 교체·폐차 시에는 즉시 거주지 동사무소에 표지를 반납해야 한다. 고속도로통행료 감면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이용 시에는 사전에 표지를 앞면에 부착하여 식별이 쉽도록 하고 장애인등록증이나 고속도로할인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표지를 대여, 양도 등 부당하게 사용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지명칭 등을 하는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더보기

열린구정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모으기'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모으기' 고사리손에서 노인까지 헌미손길 이어져  우리구는 백산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올해로 6회째 `사랑의 쌀모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월 14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쌀모으기 행사는 오는 12월 5일까지이며 부산시민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쌀 모으기에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부산시민을 비롯 언론사, 각급기관·단체,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고 헌미방법은 백산기념관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 수집통'에 넣어주면 된다.  특히 지난 20일 오후 2시 백산기념관 광장에서 의령 백산 생가 후손인 안경하씨가 쌀 20㎏을 직접 헌미하는 뜻 깊은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이인준 구청장과 구의원, 구민 등 200여명의 인파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백산 선생의 후손이 헌미하는 것을 지켜본 주민들은 모두 쌀모으기 운동에 동참해야겠다는 의사를 밝혀 쌀모으기 행사 조성에 불을 지폈다.  오는 5일까지 모은 사랑의 쌀은 성탄절을 전후하여 소년소녀가장, 노인, 저소득 세대 등 우리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1998년부터 5회에 걸쳐 2만여명의 참여로 21,580kg의 쌀을 수집하여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 1,971세대에 19,580kg을 나누어주었고 북한동포에게 2,000kg을 전달한 바 있다.  사랑의 쌀모으기 행사는 일제강점기 백산상회를 설립하여 상해임시정부에 활동자금을 지원한 백산 안희제 선생의 숭고한 민족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더불어 다함께 잘사는 이웃사랑 실천운동으로 계승·발전시켜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한편 연간 4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 시민, 학생, 청소년들이 즐겨 찾고 있는 백산기념관은 안희제 선생의 독립정신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품전시 외에도 제2전시실을 다양한 기획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시립미술관의 순회전시인 `이동미술관- 판화, 그 다양함의 세계' 및 천안 독립기념관 후원으로 `대종교와 한국독립운동'전을 개최하는 등 생활밀착형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인준 중구청장은 "쌀알 하나 하나의 힘은 미미할지 모르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큰 힘을 보여주는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에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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