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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용도 용두산공영주차장 개장
다목적 용도 용두산공영주차장 개장 국제시장 등 상권활성화 기대  체육시설 등 다목적 용도의 `용두산공영주차장'이 지난 5일 준공식을 가지고 개장에 들어갔다.  우리구는 자동차 천만대 시대를 맞이하여 극심한 주차난 완화와 우리 중구전역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단위 주차장 조성공사를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가 약 1년 3개월간의 공사 끝에 개장하게 되었다.  주차 용지의 부족으로 차량을 가진 쇼핑객들과 관광객,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하던 용두산공원과 광복동 국제시장 등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게 되어 광복동을 비롯한 중구전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산공영주차장은 동광동 옛 동광초등학교 부지 8천603㎡에 36억7천여만원을 들여 용두산공원을 드나드는 관광버스나 승용차 등 3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상가 화장실 등 부대시설 1개 동도 세워졌다. 또 시민과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옥상에 2천379㎡ 면적의 체육시설까지 갖추었다.  한국은행 부산지점 옆 용두산공원 입구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은 용두산공원을 쉽게 왕래할 수 있도록 공원으로 바로 진입하는 산책로와 연결통로를 만들고 대청로와 인접한 상가앞 부지에는 관상용 나무를 심어 휴식공간도 만들었다.  주차장의 맞은편에 위치한 대청동, 동광동지역 주민이 주차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청로변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주차장에서 대청로 방향으로의 좌회전을 허용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중구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결과, 당첨된 3인에게는 준공식 때 용두산공영주차장 3개월 무료이용권이 수여되었다.  주차장관리는 입찰을 통해 민간위탁으로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부산시 주차장설치및관리조례에 규정된 2급지 요금을 적용받게 되어 주변의 1급지 주차장에 비해 저렴하다.

제 323호

2003년 08월 (최종편집시간 : 2003.08.25)

종합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보건소 "무료 진단" 받으세요 무료 치매진단 9월 24∼25일 저소득건강보험가입자 암검진  중구 보건소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치매진단과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암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노화와 관련된 정상적인 건망증과는 반드시 구분되어야 하는 후천적인 인지기능의 손상 및 인격의 변화가 발생하는 증후군으로써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소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린다든지 물건을 잃어버리는 등 기억력의 감퇴 및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점차 물건 이름을 대지 못하거나 자신의 방이나 화장실을 못 찾는 증상(인지기능의 장애)을 보이면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오는 9월 24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중구종합사회 복지관과 25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영주2동 사무소에서 치매간이 평가도구를 활용한 간이진단과 신경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는 메리놀병원 신경과 무료정밀검진도 제공된다.(개인검사시 43만원소요)  또 중구보건소에서는 우리나라 전 국민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검진함으로써 암에 대한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고자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한 무료 암 검진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검진기간은 8월부터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대상은 2003년도 건강검진 대상자 중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30%에 해당하는 40세이상 남·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행 건강검진표나 보건소 안내문을 받은 이를 대상으로 한다.  검진시에는 건강보험증, 신분증과 지역 가입자는 공단 발행 검진표, 직장가입자는 건강검진대상자 명단을 지참하고 전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병원 어느 곳이나 방문하면 별도 부담 없이 1차 건강검진과 함께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93, 4754 더보기

열린구정

"PIFF광장에서 만나요" 지난달 공연 많은 시민 참여로 `큰 호응'  부산극장 앞 피프광장에서 오는 26일에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5시부터 `선사시대'의 락 밴드공연, 최근 유행하고 있는 `댄싱아일랜드'의 살사댄스, `메리트'의 째즈댄스공연과 함께 지난해 월드컵 기간중 유명해진 가수 `미나가 초대된다.  미나는 2002년 1집에 `전화받아' `꿈*은 이루어진다' `내 멋대로 하겠어'를 수록한 음반을 내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컵 스타이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루어지는 자율무대공연에는 통기타와 마임을 포함한 댄스팀의 공연과 코스프레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 관객장기자랑 이벤트와 함께 거리에서 기념사진촬영을 하는 코스프레 거리공연과 씨네시티 앞에서 아름다움을 전하는 `거리의 화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열린 첫 공연은 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철도·지하철문화 공연패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래하는 코믹마술의 최춘광씨,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제5회 중구청장배 힙합댄스대회 최우수팀과 대상팀의 공연, 부산지방경찰청 홍보공연팀인 포돌이 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진달래꽃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마야의 공연은 피프광장을 젊음의 열기로 가득하게 했다.  또 피프광장을 지나다가 갑작스럽게 공연을 하게 된 `브라더스'의 공연으로 모든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브라더스'는 공연을 하면서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있는 프랑스인들로 피프광장을 문화의 이색적인 향기로 가득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PIFF전용관 유치 `4만명 서명'
PIFF전용관 유치 `4만명 서명'  PIFF전용관(부산국제영상센터) 유치를 위해 4만명의 시민이 중구를 지지했다.  PIFF전용관 유치추진위는 중구에 전용관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는 PIFF광장·부산역광장·서면 롯데백화점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가두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주민과 관내 업체 등을 통한 방문서명과 지난 7월 PIFF광장 문화이벤트 행사와 가두 서명운동을 펼쳐 요식업조합·자갈치 시장조합 및 의사회·약사회 등의 조직과 시민 4만여명의 서명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부산역광장·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펼쳐지는 서명운동에서는 통기타·바이얼린·오카리나 연주 등 문화행사를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번 서명운동을 위하여 우리구는 인접구(서·동·영도구)의 중구 PIFF전용관 유치 추진위원장 회의와 동장회의 구청담당 회의 등 개최하여 인접구와의 의견을 일치시킨 바 있다.  한편 8월 26일에는 PIFF광장에서 중부산권 4개구(중·서·동·영도구) 주민들과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하는 "PIFF전용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이 행사에는 4개구 구청장과 시·구의원과 시민 등이 참석하여 `PIFF 전용관'의 중구 유치 당위성을 주장하고 결의문을 채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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